효자가 되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7권 PDF전문보기

효자가 되는 길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결심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 출발하기를 바라서 결심을 했다구요. 했지요?「예」 선생님하고 약속했습니다. 또, 하나님 앞에 눈을 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지요? 그래 출발을 안 하면 안 했지, 가다가 중도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떨어질 거예요?「안 떨어집니다」 안 떨어지겠다고 맹세한 사람들은 손들라구요. 그것은 내가 하라고 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겠다고 해서 한 거지. 넌 안 그러지?「예」 내리라구. 손 안 든 사람 손들어 봐요.

자, 여러분들은 죽더라도 안 떨어지려고 하지요?「예」 안 떨어지려고 할래요?「예」 그래. 떨어질래요. 안 떨어질래요?「안 떨어지겠습니다」 하나님이 떨어뜨리려 해도 안 떨어져요?「예」 하나님이 떨어뜨리려 하는 데도 안 떨어져요?「예」 전지전능한 절대자가 하려는데 안 떨어진다구요?「안 떨어집니다」 하나님이 하려고 해도 안 된다 말이예요?「우리가 안떨어져야 하나님도 안 떨어지십니다」 안 떨어지긴 왜 안 떨어져? 그것은 네 말이지 하나님한테 물어 봤어? 이 녀석아! 하나님이 떨어뜨리려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안 떨어지면 좋을 성싶다 (웃음) 하는 그 마음이 있어요?「예」 그럼 안 떨어질 수 있는, 좋을 성싶은 내용이 있다면 그것을 잡아당길래요, 안 잡아당길래요?「잡아당기겠습니다」 그것을 잡아당기면 하나님이 떨어뜨렸다 가도 할수없이 하나님도 떨어져 와 가지고 주워 가지고…. 알겠어요? 떨어뜨려 왔다가도'가고 싶으면 가라' 해 가지고 떨어져 갈라졌더라도 하나님이 갔다가 다시 와 가지고 주워 올려 주실 수 있으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돈이예요?「아닙니다」 여러분 같은 상통이예요? 남자 상통? 또는 여자 상통이예요? 뭐예요? 그 얼굴도 아니라구요. 그 모양도 아니라구요. 그 가운데에 있는 오직 하나, 사랑, 사랑, 사랑. '하나님이여 ! 저하고 당신은, 당신하고 저는, 저는 아들이고 당신은 아버지입니다' 하는 이 사랑. 아무리 나를 버리고 가더라도 '아버지, 나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이런 말을 하기 전에 아버지를 아버지로 사랑했던 효자의 자리에서 버림받으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예수님도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했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버렸나, 안 버렸나? 하나님이 예수를 버렸어요, 안 버렸어요?「버렸습니다」 그랬으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됐게요? 버렸지만, 버렸던 예수를 또다시 거느려 가지고 세우게 되니 부활이 벌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된 거라구요.

여러분이 뭘 갖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또, 뭘 얻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갖겠다고 생각하고 얻겠다고 생각해도 좋다구요. 그러나 '내가 통일교회에 가야만, 통일교회 이것을 믿고 가야만 앞으로 복귀노정에 있어서 개인을 복귀할 수 있고, 축복받을 수 있지' 남자든 여자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사람은 망해라 이겁니다, 축복받기 전에,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효자가 돼라. 효자가 됐다 하는 날에는 부모는 효자 됐던 자식을 잊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처녀 총각들도 첫사랑은 못 잊는다고 하지요?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두다 결혼을 안 해봐서 모를지 모르겠지만, 첫사랑은 못 잊는 것입니다. 그래요.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효성을 했다는 효자로서 기억된 아들딸은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절대 떼어버릴래야 떼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아담 해와보다도 나은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가 효자 됐어요? 효자가 못 됐습니다.

효자가 되는 길은 어떤 길이냐? 효자의 길을 가려면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아버지 뜻대로 산 사람이 아니고는 효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서 아버지와 더불어 가정을 이루고, 그 다음에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고, 세계를 이루고, 하늘땅이 평화의 천국이 되어 하나님을 그 나라의 왕으로 모시기를 바랐던 것이, 또 우리 인간이 그렇게 모시려고 하였던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는 무엇이 있느냐? 천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예요. 그 사랑 가운데에 영계가 있고, 그 사랑 가운데에 세계가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에…. 그렇지요? 그 사랑 가운데에 있는 세계 안에 나라가 있고, 나라 안에 민족이 있고, 그 민족 안에 종족이 있고, 그 종족 안에 가정이 있고, 그 가정 안에 개인들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꼭대기에서부터 개인까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부 다 합해 놓으면, 천지가 전부 다 들어가서 서로가 더 좋아할 수 있게끔 된 통일의 사랑동산의 천지(天地), 즉 하나님을 모신 천상 천국이요, 지상 천국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이 잘 살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간단한 술어로 말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 그렇지요?「예」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럼 여러분,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그뜻은 어디에 있느냐? 내 개인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가정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그 다음에는 씨족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민족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나라를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세계를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하늘땅을 대한 하나님의 뜻도 있고, 하나님의 사랑만을 독차지할 수 있는 최후의 영광의 뜻도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