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주님과 하나되어 모든 수치의 세계를 벗어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6권 PDF전문보기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어 모든 수치의 세계를 벗어나자

그런 것을 알고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이 비로소 역사에 나왔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한 가정만 이루고 싶겠어요, 이 세계를 전부 다 찾고 싶었겠어요?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개인에서부터 가정, 세계를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인간도 해방되고 하나님도 해방되어야 그 사람도 해방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분도 해방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으면 이분은 해방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셋이 전부 다 해방될 수 있는 것을 바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한 후에야 이 사람이 해방된다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하나님이 '야 내가 도와 줄께'라고 할 수 있는 동기가 세워진다는 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인간들이 가담했다면 그것이 얼마나 영광된 것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자리에서는 우리 인류가 다시는 슬픈 놀음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꿈에도! 언제나! 그러한 중심 사명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누구냐 하면 바로 재림주님인 것입니다. 이분을 통하는 것이 인류의 슬픔과 하나님의 수치를 해방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분도 혼자서는 안 됩니다. 세계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모두와 하나가 되어 가지고 모든 수치의 세계를 벗어내야 하는 거예요. 그런 곳으로 갈 수있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 우리 교회입니다.

예를 들어 이 지구성이 그러한 가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기에서 연결되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치의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수치의 자식이 되겠어요, 아니면 영광의 자식이 되겠어요?「영광의 자식요」 이것이 결론이라구요.

여러분은 부끄러운 길을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영광의 길이 어떻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 다음에 영계에 가서 '선생님, 왜 그런 것을 나에게 안 가르쳐 주었어…'라고 참소하지 못할 자리에 여러분이 섰음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자기를 위해서 뭘 해주길 바란다구요. 그것이 옳은 생각이예요, 잘못된 생각이예요?「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가 도와주겠다고 할 때에는 '우리 후손을 위해서 도와주소. 우리 몇천 대 후손을 위해서 도와주소' 이렇게 말할수 있어야 됩니다. 똑똑히 알겠어요?「예」

그렇기때문에 나도 지금 바쁘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도 바빠야 되겠어요, 안 바빠야 되겠어요?「바빠야 되겠습니다」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바쁘게 되어 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모든 것이 성취됩니다. 전부 다 이렇게 해야 돼요.

전부 다 서로가 먼저 한다고 해야 돼요. 그게 좋은 거예요. 서로가 경쟁해서 내가 먼저 간다고 해야 빨라지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경쟁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경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여기에 전부가 집중해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