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예수님보다 나은 것은 참부모를 봤다는 사실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6권 PDF전문보기

우리들이 예수님보다 나은 것은 참부모를 봤다는 사실이다

여러분 개인이 사탄세계의 어떤 누구보다 나으냐? 낫다고 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 개인이 나아요?「예」 그래요?「예」 나는 모르겠는데 예수님보다 나아요? 응? 나아요?「예」 예수님보다 못나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어요? 결혼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예수님보다 나아야 되는데, 그래 나아? 나아요, 못 나아요? 나아요?「예」

예수님이 혼자 다닐 때에는 예수님은 아무것도 몰랐지만, 하나님이 '아 예수 간다' 하면서 주목하고 영계도 주목하고 전부 다 이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주목하고 영계가 주목하고 그래요? 응? 뭐가 예수님보다 나으냔 말이예요. 뭐가 나아요? 예수님이 신부를 만났어요? 봤느냐구요? 보기라도 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무슨 참부모라는 말을 해봤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했지만 부모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들이 예수님보다 나은 것이 뭐예요? 나은 게 뭐야?「부모…」야! 그것을 봤다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그 말 자체가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를 봤다는 사실, 봤다는 것만 해도 자랑이라구요. 얼마나 큰 자랑이고 얼마나 멋진 놀음이냐 이거예요. 그게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자랑이냐 이거예요. 또 거기에다가 '아, 그분이 나를 가르쳐 줬다'하면 그게 얼마나 위대한 사실이예요. 또 '그분이 나를 가르쳐 주었을 뿐만이 아니라 먹을 것을 사 주었다' 하면, 그거 얼마나 큰 사건이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결혼까지 시켜주었다. 시집 장가까지 보내 주었다. 내 상대는 누가 택해 주었다. 그분이 택해 줬다' 하면 그거 얼마나 혁명적인 사실이예요.

예수님이 그런 것을 봤어요? 그런 자리에 섰어요?「아닙니다」 예수님이 못한 것을 우리가 하고 그 일을 당하고 있으니 예수보다 나으냐, 못하냐 이거예요. 나아요, 못해요?「낫습니다」누구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나서 그래요, 고맙게도 참부모가 나타나서 그렇게 되었어요. 이렇게 보면 다 사탄의 자식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목을 짜르고 싶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을 고생시키고 하늘에 피해를 입힌 역사적인 조상을 찾아다 찍어 버리고 싶지만 이런 것들을 다 사탄세계에서 끌고 왔다구요. 아무 가치도 없는데 이렇게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