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할 수 있는 제일 빠른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6권 PDF전문보기

일등할 수 있는 제일 빠른 길

남들이 하는 것은 그들이 다하니까 남들이 못 하는 것을 가지고 하는 데에 일등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빠른 길은 그것밖에 없다 이겁니다. 딴 것들은 그들이 제일 잘하고 있으니까 다른 면에서 그들을 때릴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전부 다…. 돈을 갖고 있고, 권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이념밖에 없어요. 이념은 그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일등하면, 치면 누가 깨져요? 그들이 깨진다는 거예요.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일등하자는 거예요. 그들이 네거리에 나가서 땀을 흘리며 외치는 것은 못 하니까 내가 일등이다. 그들은 꽃팔이를 못 하니까 내가 일등이다. 리어카도 못 끄니까 내가 일등이다. 땅을 못 파니까 내가 일등이다 이겁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길 거리에 나가서 캠페인을 해서라도 돈을 구해 갖다 주는 거라구요. 그건 자기들이 못 하는 거라구요.

한 가지 가지고 잘났다고 하질 않습니다. 자기들이 못 하는 것을 몇십 가지 몇백 가지 할 수 있는데 누가 잘났어요? 내 신발이 몇 달 후면 구멍 뚫어진다는 것을 느껴 봤어요? 그거 그래야 된다구요. 남이 못 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라고요. 그렇잖아요?

사탄은 무기를 어떤 거 쓰느냐? 그 사탄이 쓰는 무기를 다 짤라 버려야되는 겁니다. 끊어 버려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무정한 사람이라구요. 어머니도 짜르는 거라구요. 옥중에 있을 때, 면회와서 눈물 흘리는 어머니를 쫓아 버린 거라구요. 당신의 아들로서 보고 슬퍼하며 눈물 흘리는 쩨쩨한 어머니는 난 싫다 이겁니다. 세계를 위해서 더 싸우라는 권고의 눈물은 환영하지만…. 내가 그런 놀음을 해온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사탄의 공격 무기에 걸리지 않을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사탄의 공격에 넘어져서 인격심판장에 등장할 수 없다는 것이요,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어라'고 한 거예요. 이건 죽어도 안 죽는다는 생각이예요. 그건 모든 것을 승리했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그런 결의를 딱 하면, 그렇게 나는 태어났고 그게 생리에 맞다고 딱하면 시험이 없다구요.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안 된사람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간 전부 다 사탄 장사해주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복 안 빌어 준다구요. 축복 못 해준다고요. 그런 기준으로서 복을 빌어 주면 그 사람이 꺽여 나가더라도 그 기준만은 하늘권으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 원수인 사탄을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자가 못 되고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인격심판의 기준을 못 넘어요. 그 기준이 어느 기준이냐? 예수보다 나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예수보다 나아요? 예수보다 나아요, 안 나아요?「낫습니다」(웃으심) 나아야 된다구요. 예수는 죽었지만, 예수는 죽어서 세계의 정복을 출발했지만, 우리는 살아서 세계의 정복을 출발했기 때문에 예수보다 낫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해돼요?「예」 그러니 그저 '나는 예수보다 낫다' 언제나 그 생각하라는 거예요.

'내 손에 세계는 정복당하는 것이다, 미국을 넘고, 수많은 나라를 넘어 나는 가는 것이다' 하는 신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를 뚫고 뻬이찡(北京)을 뚫고 가는 거다 이겁니다. 그래요?「예」 배를 이렇게 하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래야 인격심판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는데 얘기 더 하자구요?「예」 오늘은 사실 이런 얘기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오늘도 또 지금 부업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 지금은 수련회예요. 수련회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왔다구요. 이걸 말하지만 선생님은 그건 잊어버리지 많아요. 결론을 지어 딱 갖다가 맞추어야 되겠기에 그걸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 다음엔 뭣이냐? 세번째 심판은 무엇이냐?「심정심판과사랑심판입니다」 한마디로 간단히 얘기할까요, 구체적으로 얘기할까요?「구체적으로요」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난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요. 여러분, 진짜 사랑해 봤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