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려니 훈련이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6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려니 훈련이 필요해

우리 기동대가 한 주(州)에 네 명씩 나가서 40명을 전도하면 몇 명이예요? 160명이라구요. 그걸 50주(州) 하면 8천 명이 된다구요. 요것만 되는 날에는 상원의원들을 우리가 마음대로 출마도 시키고 꺽어 버릴 수도 있다 이겁니다. 앞으로 상원의원도 우리 말을 듣게 해야 되겠고, 우리 주(州) 책임자의 말을 듣게 해야 되겠다구요. 주지사도 우리 말을 듣게 해야 되겠다구요.

어떻게든지 원리를 무장해서 딱 내세워 가지고 어디서든지 마이크만 잡으면 대중선전을 할 수 있는 훈련이 딱 돼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공화당은 바른손을 끌어당기고 민주당은 민주당이 왼손 끌어당긴다는 거예요. 그래도 안 끌려가면 끌려오게 됩니다. 안 끌려가고 '오라' 해야 합니다. 그러지않으면 미국을 구할 수 없다구요. 상원의원들이 한 3년 이내에 차를 가져 와서 선생님을 모시려고 할 것입니다. 그게 기분 나빠요,좋아요?(웃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한국에서는 이미 그렇게 돼 있다구요.

만일에 미국이 부패하고 상원의원들이 말을 안 듣거든 우리가 정당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여자들 전부 다 상원의원 부인들 한번 되고 싶지 않아요? 될수도 있다구요. 자, 사내 녀석으로서 상원의원 한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내 손으로 만들 것이다' 하는 신념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상원의원 중에 유명한 사람은 다 만나 봤다구요. 그 만나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제일 약한 사람들이더라구요. 제일 약한 사람이 선거에 떨어질까봐 모가지를 걸고, 그저 그걸 제일 무서워하고 있더라구요. 자신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못 된다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럼 우리가 터전이 되면 자신 있겠나요. 없겠나요?「있습니다」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정의에 대해서 약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런 꿈을 갖고 입다물고 둥지를 트는 거라구요.

그건 생각하지 말고 우리 기반 닦기에 바빠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코치할 테니까….전세계의 기독교, 천주교와 신교를 합해 가지고 전세계 사람들로써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기독교 정당을 만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관이예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을 빨리 막아야 되겠습니다. 공산당이 정치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 신자들이 그런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이, 세계적인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는 우린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고 설교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런 설교를 안 하고 있다구요.그러니까 그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 즉그러한 항거를 하자면 그런 기반을 닦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종교와 정치가 분립되어야 한다는 것은 중세시대의 말로에 있어서 기독교가, 교황청이 부패했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했던 한 궤변에 지나지 않아요. 민주주의가 나온 것이 뭐냐? 기독교 혁명을기반으로 부패한 구교를 반대한 데서 새로이 나온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종교와 정치를 분립시킨 것인데, 왜 종교와 정치가 분립해야 돼요? 하나님하고 정치하고 분립할 수 있나요? 이 모든 세상을 처리하는 하나님이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부패하지 않는 정치인을 이 세계에 대량으로 배출할 수 있어야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그렇지 않겠어요?「그렇습니다」 '종교와 정치는 분립이다' 이것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당장 정치하자는 말이 아니라구요. 만일 좋은 사람,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이 늘어나면 이 나라의 정치적 기반은 자연히 움직여져 나가는거라구요. 선생님이 한번 명령하면, 미국에 우리 통일교인들이 50만 명이있다면, 그 50만 명에게 선생님이 뉴욕에 입주하라고 하면 입주할 수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 구라파 사람들에게까지 전부다 미국으로 이민 오라고 하면 이민 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안팎으로 희망이 벅차 있다구요. 종교적인 면으로 봐도 우리한테 말려 들어오게 돼 있고, 정치적인 면으로 봐도 우리한테 말려 들어오게 돼 있어요. 이런데도 일을 못하겠다면 죽으라구요. 다 죽으라구요. 그래 한번 해볼래요? 그걸 해볼래요?「예」 뭐 못한다구! 그래도 할래요?「예!」내가 손들었다구요. (박수)

선생님은 다방면에 취미를 갖고 있다구요. 한국에서는 작년에 국제 종교인 올림픽 대회라는 것을 벌써 출발했다구요. 그것을 해서 지금 하고있는 올림픽 대회를 '훅' 불어 버릴 겁니다. 작년 독일 뭔헨올림픽 대회때에 총격사건이 벌어진 것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출발하니까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넌 내려가라' 이겁니다. 이제부터 내려간다구요. 나는 위로 올라간다구요.

자, 여러분들 중에서 금년에 한국으로 축구팀을 뽑아 보낼지 모른다구요. 가서질래요, 이길래요?「이기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점점 불려 나가는 겁니다. 종목을 불려 나가려고 생각한다구요. 이제 앞으로 오래지안아서…. 그런 놀음을 왜 하려는지 알아요? 다 뜻을 위해서…

여러분은 모르지만, 유엔을 해산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의 유엔을 해산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앞으로 공산당의 선전무대가 된다구요. 그런 것도 다 준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지 않고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의욕이라구요. 그래, 훈련이 필요해요. 안필요해요?「필요합니다」세계에 없는 훈련을 시킬거라구요. 그럴 때 '아이구 무서워!' 이럴래요,'하겠습니다' 할래요? 어떤거예요?「하겠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야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다 나를 닮았다고요. (박수)

이제 시간이 많이 갔으니 그만 하고….오늘 수련이 어떻다는 것이, 남자나 여자나 누구나 오늘 말씀을 들은 사람은 머리에 정리됐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하고, 거기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라 하는것이 선생님의 부탁이예요.

오는 사람마다 전부 다 여기에서 한꺼번에 패스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여기 허드슨 강에다 놀이터를 만들고, 놀이배를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에는 세계 사람들이 '야! 수련 가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자, 그렇게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가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