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가정에서 천도(天道)를 바로잡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8권 PDF전문보기

선생님 가정에서 천도(天道)를 바로잡아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마음대로 드나들든지 말든지…. 최선생도, 원복(元福)이도 그렇다구요. 최선생 위주가 아니라구요. 어머니 위주라구요. 지금까지 정성들인 것의 3배 이상을 어머니를 위해서 정성들여야 됩니다. 앞으로 때가 되면 이런 식대로 안 돼요. 셋이 안 있다구요. 둘이라구요. 알겠어요? 지금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렇지. 실체복귀시대에는 셋이 아니라구요. 여기에는 낮도깨비 밤도깨비가 많다는 거라구요. 영적 기준을 중심삼은 실체시대를 바라야 되겠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 나라를 찾게 될 때에는 이런 식으로 이렇게 안 지낸다구요. 그때는 단 둘이예요. 천도를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지금 현재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 하게 되면 타락한 여자와 타락하지 않은 여자로 나뉘는 거라구요. 해와의 직계 후손, 그 다음에는 소망의 여자, 소망의 여자는 예수 앞에 신부가 되는 거예요. 타락한 여자는 예수 앞에 배반자예요. 배반자를 이끌어 가지고 용서해 주어서 가인을 삼아 가지고 아벨을 섬기게 하는 거예요. 아벨이 갈 법도를 세워 가지고 용서를 해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복이도 어머니의 갈 길을 닦아야 됩니다. 앞으로 교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언제나 같아야지…' 언제나 겸손해야 됩니다. 나라를 복귀할 때는 같이 대해 준다구요. 할수없다구요. 그렇지만 앞으로 자기 자신으로서는 방향을 잡아 가지고 가법을 세우는 데 있어서 책임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얘기를 안 했다구요. 여러분 앞에 마음에 있는 얘기를 하리만큼…. 여기 있는 어머니에 대해서나, 여기 있는 원복이 대해서나, 홍씨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구요. 무서운 자리에 서 있다구요. 길을 걸어도 땅을 보고 하늘 보면서 겸손히 걸어야 돼요. '내가 무슨 가정이니 이렇게 되면 안 돼. 난 싫어' 그런 녀석들은 보기도 싫다구요.

만약에 그렇다면 인연이 없다구요. 더우기 공산당이 우리의 앞길을 가리고 있느니만큼 제물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공산당 국가를 대표해서 세웠으니만큼….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공산당들이 없어질 때까지 맨 밑바닥에서부터, 종의 실체라구요. 얘기를 다 해주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위해서는 종같이, 형제같이, 딸같이 봉사를 해야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데데하고 무질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해 주어 가지고 내가 영계에 가서 어느 한 때에 깊은 결정적인 소심을 세워 놓고 판정을 해야 할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거기엔 해당한 교육을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해주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