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우리 자체들은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의 길이라는 것은 자기가 체험하고 깨닫고 가는 길이 아니 되어 가지고는 일생을 혹은 생애를 걸고 갈 수 없는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