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로 가야 될 진리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8권 PDF전문보기

사랑과 용서로 가야 될 진리의 길

지금 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하지만 내가 목을 자르고 총칼로 찌르지 못하는 것이예요. 찔러 버리면 마지막이라구요. 세계의 절반은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치는 날에는 마지막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쳤던 것을 다시 주워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맞으면서 찾아 나오는 것은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공격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세계적인 처단을 못 하는 것은 사탄까지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천지창조의 원칙을 세워야 할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까지 받아 나오는 그 하나님을 내가 알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대통령 특별조치 9호가 발령되어 있기 때문에 구국세계대회를 하는데 악착같이 반대하고 이러는 녀석들은 법에 걸면 완전히 걸리는 거라구요. 왕창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야야야야…. 선으로 시작했으면 열매도 선으로 맺어야 된다 이겁니다. 옛날부터 이렇게 해 나왔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승리했다구요. 만약에 우리가 고소하고 그랬으면 이거 뭐 똥싸 뭉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잘했지요?「예」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사탄까지도 해방하겠다는 총 해원식을 했으면 끝까지 참아 가지고 실체적으로 용서할 수 있는 아량이 없어서는 실체수가 풀려 나가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준에서 이번 기성교회에 대해서 내가…. 기성교회에서는 뭐 통일교회 5·16광장 집회하는 날 비가 오라고 기도했다는 전화를 여러 사람이 받았다는 말도 있고 말이예요. (웃음) 또, 문선생 죽으라고 기도한 사람도 많다는 거예요. 그러나 문선생은 죽지 않아요. 죽으라고 하던 사람이 죽지. 비 오라고 기도했으면 20일 비 올지도 모르지 뭐. (웃음) 그때 비 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비 오라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러면 진짜 큰일날 걸요. 뭐 하나님이 그러면 그럴 수 있을는지도 모르지.

이래 가지고 총해원식을 5월 1일에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한을 풀고, 참부모의 한을 풀고, 천사세계의 한을 풀고, 지금까지 예수를 위주로 한 역대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희생했고, 수많은 종주들을 중심삼은 종교인들이 악한 세계의 국왕 때문에 그 나라에서 희생해 왔던 모든 것을 풀고 길을 열어 주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가인 세계의 사탄권까지도 길을 열어 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놀음을 하던 영들도 자기가 지금까지 책임 맡아 가지고 하던 것을 갑자기 뗄 수 없으니 그것이 끝나고는 전부 다 우리편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기성교회의 사탄 놀음을 하던 그들도 싸움이 다 끝나게 되면 한꺼번에 왈카닥 우리에게 돌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사탄 놀음하던 영들이 기독교를 협조해 가지고 통일교회 망하게 하는게 아니고 이제 통일교회편에서 '이 녀석들아, 너 망해'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악령들이 발동해 가지고 아들 잡아 가고, 조카 잡아 가고, 여편네 잡아 가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무서운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좋겠지? 아, 지금까지 반대받았는데 그놈 한 번 망하는 거 봐야지요? 그러면 좋겠지요? 「……」

그렇지만 전부 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죽어 버리면 어떻게 해요? (웃음) 뭐 한국 사람 다 죽어 버리면 살아 남을 한국 사람이 있어요? 때리다 보면, 치다 보면 뭐…. 여러분들과 그 사람들과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선조를 보면 그 사람들이 더 훌륭한 선조가 많다는 거라 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계속 역사해 주고 재보면, 쭉- 처음부터 끝까지 재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서 잘했다 해서 보게 되면 옛날에 잘 믿던 사람의 선조보다도 작다구요. 작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전체를 기준삼고 보기 때문에 못 되어도 가만히 두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도수가 차고 그 사람들이…. 세계적 기독교가 하늘 앞에 세운 근본 기준보다도 비례적으로 통일교회가 세운 기준이 크게 될 때는 기독교편을 말아먹는다구요. 망하지 않으려면 전부 다 넘어와야 돼요. 그렇잖아요? 자, 망하고 싶으냐, 살고 싶으냐? 그러면서 문을 조금만 열어 놓는 거예요. 조금만 열어 놓게 되면 통일교회에 왈카닥 들어오다가 압사사건이 난다구요, 압사사건.

기성교회 목사한테 내가 이런 얘기하더라고 가서 통고하라구요. 기분 나쁠는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지요. 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쥐새끼를 잡더라도 한 구멍을 빼 놓고 몰아야지, 그냥 들이 몰았다가는 쥐새끼가 뛰어 올라와 가지고 내 코를 떼어먹는다구요. (웃음) 도망갈 수 있는 구멍을 하나 내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도 그런 작전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뒷구멍을 열어 놓고 지금까지 작전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것도 없이 전부 다 쓸어 버리면 여러분이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지 말고….

암만 생각하고 기도해 봐도 하나님은 그런 생각 안 하신다구요. 그러고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문선생도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사랑이 많은 문선생일는지 모르지. (박수)

이제는 영계의 방향이 전부 다 일방향을 향해서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불교하고 기독교하고 싸웠고, 유교하고 기독교하고 물어뜯고 싸웠지요? 이번 우리 대회 때는 불교 스님도 와서 '통일교회 문선생 잘했다' 유교 사람도 와서 '잘했다'고 했습니다. 다 그랬지요?「예」그게 이상 하다구요. 기독교 하나만 외톨이가 되었다구요. 이런 격이 벌어졌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