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하나의 세계를 이룩할 민주세계의 기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8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하나의 세계를 이룩할 민주세계의 기수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따라갈 수 없으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야 가지 말라. 가지 말라. 가지 말라'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가만 보니까 자기들이 외톨이지 뭐, 지금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딱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단계에 왔어요. 여러분들이 살아서 그런 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걸 알고 감사해야 된다구요. 고생은 조금 했지만 말이예요. 자, 이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내가 우스갯소리로 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이건 하늘의 법도가 이렇게 된 것을 두고 말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이해 안 되거들랑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제 누가 민주세계가 가야 할 방향의 기수를 드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기수를 들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한국에서의 이번 이 대회가 미국에 가서 전부 다 문제가 될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반대받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이번에 한국에서 왕창 해 가지고 이런 대회를 했기 때문에 이것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도 불을 붙일 것이고, 워싱턴 대회까지도 불을 붙일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에 있어서 문제가 벌어질 수 있는 놀음을 해야겠어요. 여러분, 이해돼요?「예」

자, 이래서 이제 영계나 육계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소화할 수 있고, 이것을 요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기구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평화구국연합이라는 이름을 선포했다구요. 내가 지금 유엔총회를 전부 다 말아먹으려고 그런다구요. 사탄이를 들대질을 해 가지고 다리를 들어서 배지기로…. 씨름판에 가면 장사들이 씨름할 때 모양 배지기로 들었는데도 바른 다리로 덧걸이를 쳐 가지고 왕창…. 마찬가지로 이제 공산당을 잡아치워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예」가만히 앉아서? (웃음) 나도 씨름깨나 했지만, 배지기로 든 사람이 잘못했다간 자기가 든 힘에 치어서, 힘이 없으면 펄썩 주저앉는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강철같이 강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쓸어 뭉개야 돼요.

자, 여러분 강철같이 강해요? 강철같이 강해요, 안 강해요? 이 자식아, 강해, 안 강해? (앞에 앉은 사람을 차심. 웃음) 이렇게 세 번만 차게 되면 '아이쿠' 한다구요. (웃음) 한 번 시험해 보는 거라구요. 그런데 얼굴이 새빨개지고 힘줄이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이거 왜 공석에서 차나' 이렇게 생각하면 낙제라구요. 척 보면서 '강합니다!' 그래야 됩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