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염려하기 전에 나를 염려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9권 PDF전문보기

남을 염려하기 전에 나를 염려하라

이제 통일교회를 믿지 않고는,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결론은 이미 드러난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중공이 어떻게 되고 일본이 어떻게 될 것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이냐가 문제라구요. 통일교회만 기반을 닦게 되면 내가 유엔총회에 대치할 수 있는 제 2의 유엔총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전략적인 면을 강화시킴과 동시에 군사적인 면을 강화시키기 위해, 현재 세계 장성협회를 만들어 준비중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까.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막을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까. 할 수 없이 대한민국 자체도 내 신세를 져야될 입장에 들어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이 문제가 아니고 중공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문제고 통일교회가 문제예요. 통일교회만이 앞으로 우방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만약에 통일교회 교인이 1억이 된다면 7천만 명 정도는 내 명령이면 일시에 동원해서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구요. 70퍼센트는 동원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런 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70퍼센트는 동원 된다는 걸 알아요, 몰라요? 이렇게 질문해도 모르면 통일교회를 모르는 거라구요. 교육을 덜 받았다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명령하면 움직일래요? 움직일래요, 안 움직일래요?「움직이겠습니다」 움직이겠어요? 그렇다구요. 지금 모르는 사람이 움직이겠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은 어떻게든 움직여야 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벌거벗고 춤이나 추는 곱사등이인 줄 알고 뭐그렇게 생각했지만, 그 바람에 욕 먹으면서 세계적인 기반 다 닦았다구요. 세상 사람 같으면 통일교회가 남아졌을 것 같아요? 30년 동안 그렇게 두들겨 맞고 밟히면 그림자나 있었을 것 같아요? 한 번만 두들겨도다 없어지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나 선생님은 질기고 지독하고 꿋꿋하기 때문에. 강하기 때문에 들이치면 판자를 댔더라도 판자를 뚫고 나가지 내가 안 뚫린다구요. 이게 있기 때문에 남아진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런 걸 생각하면 이제 미국을 요리하고 구라파를 요리하는 것은 간단 하다고 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3년 후에는 두고 보자. 상하의원은 내 코에 걸려든다!' 이래 가지고, 내가 미국의 자원을 움직여 가지고 금의환향할 때는 우리 전용 점보 제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착륙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기분 좋겠지요?「예」 우리 점보 전용 제트기를 한 대사면 좋겠지요?「예」 그럼 한국은 구경만 할래요, 돈을 좀 낼래요? 주체 국인데?「내겠습니다」 절반쯤은 내야지 ! 한국이 절반쯤 내면 내가 일년 이내에 산다구요, 일년 이내에. 그거 한 2천만 불이면 사는데, 일년 이내에 미국 가서 천만 불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재벌이라구요. 문선생 자체가 재벌이라구요. (웃음)

내가 한다면 하거든요. 딱 거짓말 같은 일을 내가 한다구요. 그렇지요?

누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나를 참 좋아 하는 모양이예요. (웃음) 내가 한바탕 생각하고 한바탕 이래 놓으면 하나님도 신이 나서 이러는 것도 기분이 난다구요. 또. 여러분들도. 내가 신나면 여러분들도 '헷헷' 그러지요? 누구를 닮아서? 하나님을 닮아서. 나를 닮아서…. (웃음) 그러면 일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는데 있어서는 무엇을 염려하느냐? 중공을 염려 하지 말고 북괴를 염려하지 말고 내 자신을 염려하고 내 가정을 염려하고 이 민족을 염려하라 이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체사상이 있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