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를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를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는 통일교회

자, 그러면 공산당은 어떻게 되겠어요?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망하겠습니다」 공산당보다도 나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으면 공산당은 영원히 남아진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지만 공산당보다도 더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하늘 입장에 서면 공산당은 자동적으로 깨져 나갑니다.

왜 그러냐? 왜? 하나님은 만일에 그러한 단체가 없는데도 공산당을 때려 버리면 앞으로 찾을 것이 영영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라도 남겨 놓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세계의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보다도 전세계 인류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참된 종교가 나오면 공산당은 하나님이 때려 부수는 운동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짜와 가짜를 두고 볼 때, 가짜편이 아니고 진짜편이예요. 그래요?「예」 만일에 진짜가 없게 될 때는 가짜라도 대용으로 쓰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건 뭐냐 하면, 민주 세계가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공산당을 통해서 민주세계를 친다는 거예요. '이놈아! 이놈아!' 하며 친다 이거예요.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하나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세계 기독교권 내에 있는 종교인들이 합하여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사탄의 아들딸에게 질 수 있느냐? 나아야지' 하는 이러한 운동이 폭발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가기를 바라는 대표적인 단체가 통일교회입니다. (박수)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자라도 공산당 당원이 공산당을 위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요?「예」 난 믿을 수 없다구요.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그건 한번 싸움을 시켜 보면 안다구요, 싸움을. 「좋습니다」 좋다구요? (웃음)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통일교회 여자들을 내세우더라도 세계 공산군을…. 소련군, 중공군 무슨 뭐 북한군이 오더라도 통일교회 여자 군대를 내세우면 문제없이 휩쓸어 버릴 수 있다 그 말입니다. 내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맞습니다」 할 수 있어요?「예」 결심을 해야 됩니다. 실제로, 사실 그래야…. 그러면 남자는 뭘해요?(웃음)

그래서 공산당이 제일…. 왜 레버런 문을 공산당이 미워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공산당이 안다구요. 이 단체가 있으면 큰일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모택동이나 브레즈네프나 김일성이나 다 알고 있다 이거예요. 자, 공산세계만 이겨 내면 통일교회 당할 데가 어디예요? 하나님이 우리편에 있고 인류가 우리편에 있는데, 누가, 누가? 우리가 도망가더라도 하나님이 따라오고 세계가 따라와 가지고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하고, 레버런 문이 미국에 안 있고 딴 나라 가겠다고 하면 미국 국민이 '아이고, 레버런 문! 가지 마소. 가지 마소' 이럴 거예요. (박수) 지금은 어떻게 해요? '푸- 레버런 문…', 미국의 FBI, CIA가 '어이구…' 이러고 있어요. (웃음) 더우기 미국에 있는, 미국에 살고 있는 백인들이 '레버런 문 뭐야? 우리가 지금까지 한 400년 동안 틀거리를 짜 놨는데 난데없는 황인종이 와 가지고 젊은이들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이 나라를 흐트려 놓고…. 뭐야, 이게?' 한다 이거예요. 배가 아파서 그래요. (웃음) 그것은 잘못 생각한 거라구요.

내가 미국의 원수가 아니라구요. 백인의 원수가 아니라구요. 왜 원수가 돼요? 내가 유대인의 원수가 아닌데 유대인이 나를 원수로 만들고, 미국 사람, 백인의 원수가 아닌데 백인이 원수 되게끔 만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유대인이 반대할 수 있게끔 레버런 문을 만들고, 백인이 반대할 수 있게끔 레버런 문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만히 있는데, 죄도 없는데 한 번 쳐도 가만히 있고, 두 번 쳐도 가만히 있고, 세 번 쳐도 가만히 있는거예요. 그다음 네 번을 치려 할 때는 치면 반대해야 돼요, 이러면 안 된다고. (박수) 그렇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괜한 사람을 치게 되면,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의분이 북받쳐 가지고 쳐 버리는 거예요. 세 번 이상 참고 뒤넘이칠 때는 하나님도 '쳐라' 하신다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만일에 레버런 문이 '쳐라' 하고 명령하게 되면 이 한 사람이 천 명, 만 명을 당해 낸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명령하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구요. 공산당이 문제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그걸 잘 알아야 돼요. 그러나 꾹 참는 거예요.

자, 보라구요. 그 뭐 레슬링 대회에 나가서 세계 챔피언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저 구석에 앉아 있다가 전부 싸운 후에 나가서 다 쳐 버리면 그때서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