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는 사랑은 발전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0권 PDF전문보기

위하는 사람은 발전한다

거기에 비하면 오늘날 여러분이 얼마나 가짜예요? 나기 전부터 나를 주장하는 이것이 도대체 어디서 난 거예요? 이것의 발원지를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나라는 것을 주장하는 그 발원지가 어디냐 이거예요? 그것은 타락 때문에 생겼습니다. 이것을 사적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공적입니다. 위하는 사람은 발전하는 것이요. 사적으로 자기 중심삼고 교만해 가지고 올라가는 사람은 망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다 둘로 갈라지는 거라구요.

자, 이러한 공식적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도 이 공식 앞에 불합격될 때는 지옥, 사탄편에 가는 것이요, 이 공식에 합격되면 하늘편에 가는 것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요, 종족도 마찬가지요, 국가도 마찬가지요.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그러면 천국이 어디냐? 전국민이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겠다고 하는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이 천국입니다. 거기에는 자연히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그러면 지옥이 어디냐? 하나님 대신 '내가 하나님이다. 인류는 필요 없다. 인류는 나 때문에 있어라' 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습니다. 원수다 이거예요, 원수. 사탄은 본래 하나님의 종인 천사장이 하나님 노릇 하려고 자기를 세운 데서 타락한 것이요, 해와도 자기의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고 자기를 세운 데서 타락한 것입니다. 자기를 세우는 데서….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천국 백성이냐, 지옥 백성이냐를 우리는 이 공식을 통해서 대번에 감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 온 사람들도 이제는 자기가 지옥갈 사람이냐, 천국갈 사람이냐를 대번에 알았다구요. 자, 안 사람 손들어 봐요. 다 알았지요. 그래야 정리되는 거라구요. 완전히 정리돼요.

자, 통일교회 교인들이 천국 갈 사람들이예요, 지옥 갈 사람들이예요? 「천국 갈 사람들입니다」 알기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행동을 해야 돼요, 행동을.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는 거와 같이, 하늘이 생각이라면 땅은 행동이예요. 실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틀림없이 그렇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훌륭해요.

그러면 오늘날 참된 종교와 가짜 종교, 참된 나라와 가짜 나라, 망할 나라와 흥할 나라로 우리는 일목요연하게 세계를 다 나눌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적 공식에 있는 사람은 영원히 망하지 않아요! 영원히 망하지 않아요! 영원히 발전하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가 진짜 종교예요, 가짜 종교예요?「진짜 종교입니다」 아니야! 진짜 종교입니다」 아니야! 「진짜 종교입니다」(웃음) 뭘 보고? 뭘 보고 알 수 있어요? 먼저는 하나님을 절대 믿는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있습니다. 그다음엔 우주와 인류를 위해 있습니다. 이것을 사랑하게 될 때에 '통일교회는 우리 교회'라는 것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때에야 통일교회, 우리 교회라는 것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거 못 할 때는 통일교회고 뭐고 없다는 거예요. (박수) 이것이 틀림없는 원칙, 틀림없는 우주의 원칙인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우주의 헌법이예요, 헌법. 그 헌법을 고칠 수 있어요? 하나님이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것을 변경시킬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왜 망하지 않느냐? 통일교회가 망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린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만일에 통일교회가 망하면 이 우주의 사랑이 없어집니다. 인류의 사랑이 없어집니다. 인류에 대한 사랑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이러한 단체, 이러한 사람들이 없어지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하고 이 만우주가 무서워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러한 세계를 만들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안 망한다 이거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개인을 찾고 있고, 그러한 가정을 찾고 있고, 그러한 종족을 찾고 있고, 그러한 나라를 찾고 있기 때문에, 그런 나라를 향하여 가는 통일교회라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박수) 우리가 가는 길은 발전만이…. 가면 갈수록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자꾸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진다는 것입니다. 눈과 사지백체가 전부 다 활동하면 그만큼 빨리 발전하고, 그만큼 흥한다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나면서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활동해야 되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좋아요?「예」 그래, 하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반대할수록 자꾸 커진다 이거예요. (박수) 여기 태리타운에서도, 배리타운에서도, 뉴욕에서도 밤이나 낮이나 '망해라. 망해라. 아이고! 저것들 없어지면 좋겠다' 이러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이거예요. 걱정은 내가 이렇게 살 수 있겠느냐를 걱정해야지, 뭐 망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인류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보다 차원 높은 인생길을 찾아가는 당당한 행군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것은 만우주가 환영한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아멘?「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