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0권 PDF전문보기

제16회 자녀의 날 말씀

오늘은 날이 흐려서 비가 오면 안 되겠다 생각했는데 날이 좋아서 참 감사하다구요. (박수) 날이 좋으니 여러분의 마음도 상당히 명랑할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명랑한 마음을 가지고 이 자녀의 날 하루를 즐거이, 축하의 날로 보내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박수) 오늘 여기에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처음 보는 사람은…. 요전에 뭐 워싱턴에서 다 만나 보고 그랬을 거라구요. 거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