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늘나라의 건국용사요 독립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0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하늘나라의 건국용사요 독립군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정의의 심판관과 같은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래요?「예」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할 수 있느냐?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있으면,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다구요. 내 개인도 일하는 데는 세계를 위하고, 우리 가정도 세계를 위하고, 우리 교회도 세계를 위하고, 통일교회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도 세계를 위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어때요? 미국은 미국을 위해서 있다구요, 미국을 위해서. 세계를 위하는 하나님편의 나라가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누구의 손으로 그런 나라를 만들 것이냐? 이 손으로 만드는 거예요, 이 손으로. 이 몸으로 만들어요. 이 머리로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나라의 건국 용사들이요, 독립군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은 세계를 대표하여 자녀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날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하늘나라를 위할 수 있는, 그 나라의 건국을 위하여 싸우기 위해 단결을 다짐하는 하나의 축하일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군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독립군. 그런 의미에서, 이 시간 하늘과 인류 앞에, 전세계 통일교회 앞에 부끄러움 없이 이것을 다짐하고, 결의하는 사람은 손들자구요. 「와!」

자, 여러분 이날 복받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더더욱 빌어 마지 않는다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