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점점 주목거리가 되고 있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1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점점 주목거리가 되고 있는 통일교회

이 차들은 공적인 차입니다. 본부에 갖다 주는 것보다도, 뉴욕 교회에 갖다 주는 것보다도, 선생님의 집인 이스트 가든에 갖다 세워 두는 것이 좋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국제적인 귀빈들이 오게 되면 차를 보내‘이 차는 이스트 가든에 계신 우리 문선생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하게 할 거라구요.‘우리 백인종 미국 협회장 닐이 보냈습니다’하는 것하고‘황인종 문선생이 보냈습니다’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을 손님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물어 보면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백인이 미국 협회장보다도 황인종 문선생이 내보냈다고 하면‘참 그래요?’할 것입니다. 그 활용 가치가 100퍼센트 효율적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여기에 대학 교수님들도 계시지만 말이예요. 그분들을 우리 이스트 가든에 있는 차를 보내 태워 주게 되면 기분이 좋은 모양이라구요. 링컨 리무진 두 대하고 그다음에 벤쯔하고 해서 넉 대에 짝 태워 가지고 쓱 뉴욕가를 행진하는 거라구요. 전부 새까만 차가 행진하니까‘아이고!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가는구나’하더라구요. 대통령이야 대통령이지. (웃음. 박수)

교수들 기분 나쁘지 않았을 거라구요. 최교수 어땠어? 기분 좋았어? 「예, 좋았습니다」 얼마만큼 좋았어? (웃음) 사실 미국에 가서 공부할 때 형편이 있었어? 동양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후회가 막심했더랬는데, 자 이거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지금까지 욕은 좀 먹었지만 이제는 미국 천지에 와서 거들거릴 수 있으니, 그 바람이 대단히 좋더라 이거예요. (웃음) 이제는 주목거리가 되어서 어디든지 가서 내리게 되면 어떠한 사람인가 해서 몰려들어요. 내가 먼저 내리면 전부 다‘아이고! 저 사람이 레버런 문이구나’합니다. (웃으심) 전부 다 아는 사람들이라구요. 내 얼굴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웃음)

이렇게 동양 사람들이 서양에 가 가지고 차 타고 대열을 지어 한번 시위할 때, 하나님이 보호하사 문선생도 기분 좋다고 생각할 때 교수님들도 기분 좋다고 했을 거라구요. 그런 손님들을 대접해 가지고 내가 차에 태워 모시고 다니는 것이 미국 협회장이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효과가 더 작아요? 이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차를 이스트가든에다 안 둘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뭐가 나빠? 이놈의 자식들아! 이스트 가든 집도 놔 두면 도깨비 집 되겠으니 할수없이 내가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웃음) 그 큰 집에 누가 살겠나 말이예요. 우리 애들이 많으니까 할수없이 들어가 있지. 그래도 방이 좁거든. 아들이 여덟씩이나 되니까 말이예요. (웃음) 그 방도 작으니까 할수없이 큰 집으로 바꿔 가지고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그래, 이게 문제가 돼서 수위를 두어 신문기자를 절대 출입금지 시켰다구요. 둔한 황인종이 신문기자를 무서워할 게 뭐예요? (웃음) 절대 출입금지. 날 만나겠다는 사람은 전부 다 문전에서 쫓아버렸다구요.‘이놈의 자식들! 내가 신문장이들을 만나러 왔니?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나러 왔지’(웃음)‘원리강의를 들어라! 너희는 너의 일을 하지만 내 일은 신문장이들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들 신문장이들 장사하는 데 선전하기 위한 거야? 너희들이 하고픈 대로 해라’이래 놓고 문을 잠그고 문전에서 쫓아버렸다구요. 동경에서도 그랬다구요. 신문기자가 와서 취재하겠다고 하길래,‘취재? 이 자식들아! 내가 필요할 때 하지 네가 필요할 때 해?’한 거예요. 한국에서도 그렇다구요. 신문기자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이 녀석들! 너희들이 필요할 때 인터뷰해?’이래 놓으니까 이제는 교육이 됐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느 신문기자도 인터뷰를 못하는 분! (웃음) 미국 대통령도 신문기자들한테 혼나는데 말이예요. 나는 누구도….

작전이 그렇다구요. 선전해라,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푸대접을 해 놓아야 밸풀이하려고 물어뜯고 헐뜯고…. 이러는 데도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미국에 소문이 나 가지고 유명해진 거라구요. 이래서 그다음엔 신문장이 왕초,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꼭대기서부터 한 사람 한 사람 그물쳐 가지고…. 그 사람이 몇 번만 신문에다 보도하게 되면 지금까지 천만 번이나 신문에 났던 보도는 한꺼번에 쓱 묻히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 작전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악당 무리가 하룻밤 사이에 왕(王)도 되는 거예요, 왕.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전의 가치가 효율이 대단할 줄 알기 때문에 내가 일부러 소문을 내게끔 만드는 거라구요. 요즘에도 뭐 변명하려는 걸 ‘야! 변명이 문제가 아니야. 변명은 내가 하라고 할 때 해’한 거예요. 1975년도가 못 가서 그들이 변명할 때가 옵니다. 제 2차 년도에, 그때는 선생님이 공표할 때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것이 뭐가 나빠요? 나를 위해 차 샀어요? 나를 위해 차 한 대도 안 샀다구요. 미국에 가서도 지금까지 될 수 있으면 미국 돈을 안 쓰려고 그랬다구요. 내가 그 동안에 참 많은 재산을 만들어 놨다구요. 그럼 이런 사상이 누굴 위한 것이냐?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게 하나님 사상이예요. 그게 성인들의 사상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게 가는 사람을 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개인이 치면 개인이 망하는 거요, 단체가 치면 단체가 망하는 거요, 나라가 치면 나라가 망하는 거요, 세계가 치면 세계가 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