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섭리사적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2권 PDF전문보기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섭리사적 의의

자, 이제는 결론짓자구요. 그러한 때를 알았으니 결론짓자구요.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걸 다 가지고 있다구요.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도 가졌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도 가졌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의 배경도 갖추고 있다구요.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적 기반을 닦으면 된다구요.

그것이 지금 우리가 계획한, 1976년에 해야 할 일입니다. 미국의 2백년은 2천 년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210년까지는 미국의 운명이 결정된다구요. 그때까지 미국이 갈 길을 잡지 못하면 공산당이 전부 다 미국을 싹 집어삼킨다 이거예요.

우리의 3차 7년노정은 1981년까지입니다. 이때까지는 안 된다구요. 여기에 3년을 플러스해서 1984년까지, 미국 대통령이 43대 될 때까지 자리를 잡지 못하면…. 43대를 못 넘을 것이라고 내가 보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다윗왕에서부터 예수님까지가 42대입니다. 우리에게는 40대라고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를 우리는 일대로 잡기 때문에 40대라는 거예요. 2천 년 역사를 미국은 2백 년 동안에 탕감해야 되지만 우리는 20년 탕감을 하면 된다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1969, 70, 71년 3년을 하고 1972, 73, 74년까지 2차 7년노정을 끝내고 1975, 76, 77년까지 3차 7년노정의 3년노정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이 3년노정에 있어서의 중심 되는 해라구요. 그날이, 그해가 2백 년과 딱 맞아떨어졌다 이거예요. 그 결판을 어디에서 하느냐 하면 양키 스타디움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예」

이 자리에서의 승리는 가인의 실패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것이요, 노아의 실패, 아브라함의 실패, 모세의 실패, 세례 요한의 실패, 예수의 실패, 기독교의 실패, 지금까지 잘못한 기독교의 모든 실패를 하나의 세계적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총결실해서 청산짓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파격적인 승리를 가져오게 될 때는 미국 종교계와 미국의 각계각층에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레버런 문에 대해서 반대가 아니라 연구해야 된다구요, 연구.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에 대해서도 연구해야 된다구요. 종교계나 어디나 다 꼭대기를 보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 싸움을 워싱턴 대회까지 밀고 나가는 날에는 이 나라는 왕창 하는 거예요. 섭리사적으로 총결실을 하는 이러한 탕감의 싸움에 내가 등장한다 하는 것을 꿈에라도 생각해 봤어요? 이 싸움은 전에도 없는 싸움이요, 후에도 없는 싸움이라는 거예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할 것은, 노아가 실패한 것은 그때 심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한 가지 행동에 있어서 하늘을 대신해서 내가 서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의 제물 실수도 역시 그렇고, 모세가 반석을 두 번 친 것도 그렇고,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한 것도 그렇고, 예수 자신도 마찬가지로 전부 다 실패한 것은 그 시대에 살면서 심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자기들 중심삼고 이렇게 교체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구요.

여러분은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로 인해 역사적인 전환기를 맞고 천륜, 하늘의 뜻과 모든 역사와 세계의 운세가 교차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해요? 사실이 그렇다는 게 실감이 돼요? 선생님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지, 여러분들이 진짜 생명을 걸고 '이것이 돌파해야 할 최후의 전환점이다. 여기에서 내가 전환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이 싸움을 승리해야 되겠다 '결정적으로 그렇게 바라고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준비를 해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