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2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선생님은 한국이나 일본 신문기자는 한 사람도 만나 준 역사가 없습니다. 내가 만나고 싶을 때 만나지 너희가 만나고 싶을 때 만나느냐는 것입니다. 미국 가서도 그런 거라구요. 선생님에 대해 이렇게 소문이 나니까 '레버런 문 인터뷰합시다' 하는 거예요. '인터뷰는 내가 결정해서 하는 것이지 너희들이 결정해서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해 가지고, 미리 수위를 세워 문전에서 다 훈련시켜 가지고 좋게, 인사성 바르게 잘라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한 사람도 내가 만나 준 사람이 없다구요.

자, 이래 놓으니 레버런 문은 황인종이고 자기들은 백인종인데 말이예요, 4백 년 동안 서구문명의 모든 핵을 집중시켜 가지고 이러한 미국, 민주세계의 주도적인 문명권을, 세계적 국가를 만들어 놓았는데 난데없는 황인종이 나타나 가지고 잘살고 있는 미국 판도에 난장판을 벌이고 있으니 이거 코비린내 난다는 거예요. 이놈들 심보를 내가 잘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는 레버런 문 만나는 사람은 영웅기자라고 합니다.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만나 줘야지요, 뭐.

닉슨 대통령도 1년 반도 못 가서 자기네들이 때려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 레버런 문은 몇 개월이면 납작해 가지고 날아갈 줄 알고 있었다구요. 날아가긴 뭘 날아가요. 생각 잘못했지. 지금 몇 해동안, 3년 동안 때려도 여전하거든요. 내가 만나 주는 사람 하나도 없다 구요.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라는 거예요. 내 코에, 내 작전에 너희들이 말려들지, 내가 너희들 작전에 말려들 것 같으면 미국 천지에 와서 이 놀음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상원의원으로부터 하원의원으로부터, 뭐 유엔총회로부터 전부 다 나를 놓고 말이예요…. 요즘엔 대학교도 만들고 9월부터는 신문사도 만들 것입니다. 뉴욕 타임주 워싱턴 포스트,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신문사 하나 갖고 있지만, 나는 독일에도 신문사를 만들 것이고 앞으로 런던에도 만들 것이고, AP, UPI통신 이상의 통신사도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 취재망을 전부 다 잘라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앞으로 미국 대통령도 내가 선전해 주지 않으면 못 해먹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의 돈을 가졌지, 미국의 젊은 청년들을 중심한 조직기반 가졌지, 내가 나발만 불게 되면 전부 다 한꺼번에 벌컥 뒤집어 놓을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말이예요. 동에서 서에서…. 자기들은 일생 동안 서부에서 동부로 갈 수 없는데도,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남들 8일 걸릴 것을 우리 식구들은 3일 동안에 날아오는 거예요.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굴러오지요. (웃음) 그런 훈련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당할자가 없다구요.

그러니 무섭다는 거예요. 조직이 세계적이니 얼마나 무서워요? 미국의 젊은 사람들, 대학교의 유명한 교수들의 문하생은 됐지만 절대 말 안 듣던 젊은 녀석들이 레버런 문에게 교화(敎化)받아 가지고 완전히, 뭐 백퍼센트 말을 듣는다 이거예요. 새벽 여섯 시부터 밤 열두 시, 두 시까지 그저 일을 시켜 먹어도 또 가려고 자지도 않고, 혹은 아침에 시간 전에 일어나도록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자 이건 암만 연구해도 모른다구요. (웃음) 이제 이런 얘기는 그만두지요. (웃음) 뭐 이런 이야기 누구나 한번 들어 놓는 것도 괜찮을 거라구요.

그래 놓으니 이들의 부모들이 혹사시킨다, 노예화시킨다 하며 야단이 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흑인들 잡아다가 노예화시킨 생각 안 나? 그뿐만이 아니라 인디안들은 전부 다 잡아죽인 괴수들이 너희들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역사는 인과법칙에 의해서…. 인디안이 뭐예요? 아시아 인이라고 생각해요, 아시아인. 내가 조금 있다가 인디안들을 전부 다 규합할 것입니다. 아시아인을 피 흘리게 했기 때문에 아시아인에게 밟히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 역사적 인과법칙에 의해 탕감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와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웃음.박수)

내가 국회에 가서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미국은 망해야 된다! 이번에 들어가서 때렸다구요. 이렇게 안 하면 깨깨 망한다고 하니, 암만 눈이 크고 뭐 암만 배포가 크다 하더라도, 이치에 딱 들어 맞게끔 결론지어 말을 하니 별수있어요? 눈만 껌벅껌벅하며…. (웃음) 내가 이제 해마다 국회에 가서 내가 필요하면 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언제든지. 매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 다 닦아 왔다구요.

사실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유능한 사람이라구요. 빨리 결론 짓자구요. 나라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거 공인해요?「예」 예를 하나 더 붙여야지요. '예에' 이래야지요「예에-」그래야지. (웃음) 보라구요. 이제 4월이면…. 내가 미국 간 지 3년 뒤에 영주권을 받았는데, 3년이내에 수천만 불의 재산을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미국 천지를 코너에 몰아 넣었습니다. 그다음에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내가 죽으라면 죽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가 공산당 악당이 아니길 잘했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구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유능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