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과 인류와 만물의 사랑의 계통과 전통을 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7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하나님과 인류와 만물의 사랑의 계통과 전통을 세워야

오늘 만물의 날을 맞이해서 이 세계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내 손에 걸려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돈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만물이 있으면 그것을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거예요. 보다 높은 사랑, 더 본질적인 사랑을 가지고 보다 세계적이요. 보다 하나님을 중심한 천주적인 가치로 쓰려고 할 때는 돈이 따라 오는 거예요. 따라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무얼하자는 거냐? 사람 앞에 도움이 되고…. 이 물질은 사람을 위해서, 사람을 건지는 데 써야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인은 굶고 못 먹지만,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낌없이 쓰는 것입니다. 아낌없이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뉴욕에 영향을 미치고…. (박수)

오늘 의의 있는 날을 맞이해서, 더우기나 이 만물의 날을 맞이해 가지고 우리는 일심 단결하여, 이제 하나님과 인류와 만물의 사랑의 계통과 전통이 성립되지 않은 이러한 사연을 우리들을 통해 하나님과 인류가 접할 수 있는 사랑의 전통을 모색하고, 인류와 만물이 지금까지 사랑이 끊어져 탄식하던 것을 짤라 버리고 새로운 사랑의 계통과 전통을 이룰 수 있는 책임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하나의 개인이 있어야 되고, 하나의 가정이 있어야 되고, 하나의 단체가 있어야 되고, 하나의 종족이 있어야 되고,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세계까지…. 이렇게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우리가 성립시키기 위해 다짐하고 결의해 가지고 그런 길로 일진월보(日進月步)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오늘 이와 같이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의의가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어제는 여러분이 타격을 받고 침침하고 다 피곤했지만, 이제는 이런 결의를 다시 해 가지고 가일보 전진할 것을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박수) 몇 시야?「열한 시 10분 됐습니다」이제 두시간 넘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그만해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