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워싱턴 대회를 성공시키는 데 주력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7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워싱턴 대회를 성공시키는 데 주력해야

오늘은, 사실 양키 스타디움 대회 대승리 축하의 날인데, 대승리를 했는지도 난 모르겠다구요. 뭐라고 써졌어요? '빅토리 셀리브레이션 퍼 양키 스타디움(Victory Celebration for Yankee Stadium;양키 스타디움 대회 승리 축하회)'이라, 굿 네임(good name;좋은 이름)! 양키 스타디움 대회 승리했어요. 못 했어요?「승리했습니다」아마 하나님도 우리 사람들과 같다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을 거예요. 하나님이 눈물 흘리는 것을 볼 수는 없겠지만 말이예요. 울지 않았으면 속으로 눈물을 흘렸을 거예요. 그것은 왜? 여러분들을 동정해서. 여러분들을 동정해 가지고, 억울함이 있으면 하나님이 '야, 다시 결심해라' 하셨을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제보다 사기가 더 충천하고, 내일의 희망에 벅찬 심정을 가지고 출발하는 날에는 보다 큰 축복이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건 당연한 일이라구요. (박수)

*여러분들은 얼마나 큰 보따리를 받을래요? 큰 것이예요, 작은 거예요? 「큰 것이요」그러려면 여러분의 마음을 열어야 됩니다. (*표 이하는 영어로 말씀하심) 넓은 마음. 넓은 마음을 가져라 이거예요. '더 큰 것을 내가 맡겠다' 그런 희망을 갖고 눈도 크게 뜨고 활동도 크게 하여, '이제는 뉴욕이 아니고 워싱턴이고 로스앤젤레스고 시카고고 어디든지 내가 가는 데는 다 휩쓸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환호. 박수) 자 너무 떠들지 말라구요. 워싱턴에서 승리하고 이렇게 떠들자구요. 그 전까지는 속으로 '우-음!' 하자구요.

자, 이제부터…. 나는 하나님이 나 레버런 문을 참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지금까지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꿈에도…. 이까짓 자리는 차고도 남게 하는 것은 문제없는 거예요. 비가 안 왔으면 문제없다구요. 20만명 이상 동원하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양키 스타디움은 나는 생각 하지 않아요.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워싱턴 대회예요. 여기에 50만 이상을 어떻게 집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 워싱턴에는 80만 명이 살아요. 워싱턴 주변 전체를 통하게 되면 한120만 명이 돼요. 그 전체를 모아야 120만 명 되는데 그 절반을 모을 수 있어요? 그건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절대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무리 우리가 날고 뛴다 하더라도 15만 명에서 20만 명을 채우기가 힘들다구요. 그러면 30만 명은 자동차로 날라야 되고, 비행기로 날라야 되고, 기차로 날라야 되고, 자전거로라도 날라야 되겠다 이거예요. (박수)

그래서 그런 문제 때문에 상당히 머리를 쓰고 있다구요. 그걸 누가 그렇게 하느냐?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하게 안 되어 있거든요, 우리들이 해야지. 그렇게 심각한 일을 책임지는 데 있어서, 책임 지을 수 있는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이고 훈련을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것을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이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는 한 5천 명만 모여도 좋다는 거예요. 만일에 워싱턴 대회에 50만 명이 모였다 할 때는 미국이 들썩들썩 한다구요. 여러분 그렇게 생각해요?「예」좋아요!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그 비결이 뭐냐? 그 비결을 배워야 돼요. 하나님이 그 비결을 가르쳐 주셨다구요. 비결을 가르쳐 주셨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