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에 대한 최후의 경종 여러분이 알다시피 1976년 마지막 주일을 맞는 이 아침입니다. 1976년,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은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서 잘 알고 있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