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중심자리에 서야 할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0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중심자리에 서야 할 통일교회

그건 뭐냐 하면, 황인종 세계에서는 모택동이가 제일 위대한 줄 알았더니 레버런 문을 더 위대하게 바라보게 되었다는 거예요.‘아시아 사람 가운데에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구나’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이 짧은 기간에 레버런 문같이 이렇게 일한 사람은 서구세계에도 없다구요. 미국 역사 가운데에도 없어요. 지금 레버런 문이 문제 되어 있지요? 일본의 수상에 후꾸다가 당선되었는데, CBS에서 그가 레버런 문의 친구라고 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문제의 인물로 되어 있다구요, 벌써. (환호. 박수) 실제로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문제의 인물이라구요.

내가 아시아에 가게 되면‘레버런 문!’여기 국무성이 그러고, FBI가‘레버런 문이 한국에 갔나, 일본에 갔나?’이래 가지고 바쁘다구요.(웃음) 워싱턴 대회가 끝난 다음에 FBI나 CIA요원들이 물어 보는 것이 무엇이냐?‘레버런 문, 다음에 무엇을 할까? 다음엔 뭐냐?’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문제지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사탄도‘레버런 문, 다음 뭘할 거야?’이러고 하나님도‘레버런 문, 다음에 뭘해?’이래요.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도 그런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박수)

그러한 모든 문제의 초점이 어디에 있느냐? 요거예요, 요거. 요거 하나예요. 세계의 중심을 잡자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세계의 중심을 잡자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세계가 전부 다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구요. 요전에 PR팀 멤버들이 와서 하는 말이, 어떤 상원의원이‘야! 유명하긴 유명하구나. 공산당도 눈에 망원경을 끼고 야단이고, 신문사도 야단이고, 사업하는 사람도, 정치하는 사람도 망원경을 끼고 전부가 관심을 갖고 보고 있으니 야, 다르긴 다르다!’그러더라는 거예요. (웃으심) 무니들이 다르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것뿐만이 아니예요. FBI가 지켜 보고, CIA가 지켜 보고, 사탄이가 지켜 보고, 하나님이 지켜 보고 있어요. 모두가 우리를 지켜 보고 있다구요. (웃음) 그래요?「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누이동생 할 것 없이 다 지켜 보고 개미새끼, 개까지도 전부 주목하고 있다구요. (웃음) 이런데 우리가 실패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실패하게 되면 전부 다 이렇게 하고 이러지만, (흉내내심) 승리하면‘하!’이런다구요. (웃음) 어떻게 할래요? 그렇게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정말 놀라게 해줘야 돼요. (박수)

그러면 1976년도는 이제 굿바이 해야 되겠어요. 굿바이 할 때 ‘아이구!’하면서 낙심해 가지고 이렇게 할 거예요, 웃으면서 할 거예요? (웃음) 어떻게 할 거예요?「웃으면서요」 두번째를 원해요? 「예」 이제는 뭐냐 하면‘1977년아, 와라!’이거예요. 이제는 바른손으로도 안 잡겠다 이거예요. 1977년은 왼손으로 잡고, 1978년은 바른손으로 잡고, 1979년은 입으로 물고, 그다음에 1980년은 몸뚱이로 잡고…. (행동을 해보이심) (웃음) 자, 할 수 있어요? 「예」 어디 두고 볼 거라구요.

워싱턴 대회가 나보다 높아요, 내가 저 아래로 봐야 되겠어요? 워싱턴 대회 할 때의 활동을 올려다봐야 되겠어요, 내려다봐야 되겠어요?「내려다봐야 됩니다」정말?「예」똑똑하게 대답하라구요, 똑똑하게. 정말이예요, 정말? 「예!」그러면 나는 가만히 구경할까요,‘이 자식들아, 이 자식들아!’하고 밤낮으로 때려몰까요? 어떻게 할까요?「때려몰아요」 그렇게 하면 일본 식구들은 다 조그만하니까 찢겨져 죽을 터인데요? (웃음) 일본 식구들은 싫지요? 「아닙니다」

또 여기에 흑인 식구들은 말이예요.‘아이쿠, 백인들이 일하는데 우리가 같이 일할 게 뭐야. 우리는 백인을 반대하고 다 싫어하는데…. 나는 싫다구. 나는 안 할 거야’그럴 거예요?‘너희들 하겠으면 해라. 나는 안한다’그럴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아닙니다」 그럼 백인들 앞에 설래요, 뒤에 설래요?「앞에요!」(웃음) 앞에 서겠다고 약속했다구요? 「예」 백인들은 여지껏 흑인들한테 혹은 아시아한테 이겼기 때문에‘이번만은 지자’해 가지고 뒤에서 이렇게 갈 거예요, 안 질 거예요?「안 지겠습니다」 그래, 해보라구요. (웃음) 자, 서로가 그렇게 하려고 싸움하면 좋겠다구요. 남들이 잘 때에 누가 먼저 해치우느냐? 남들이 잘 때 해치우겠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이긴다구요. 말은 아주 간단하지요? 그래, 행동이 쉬워요?「아닙니다」 행동할 거예요?「예」 이렇게 최후의 경종이 울리는 거예요. 최후의 경종이 울린다는 거예요.

여러분, 명년부터는 총알이 돼야 돼요. 총알이 된다면 어떤 총알이 되겠어요? 천천히 가는 총알이 될래요, 빨리 가는 총알이 될래요?「빨리 가는 총알요」 번개같이 다 해결하고, 다 해치우고 나서 남들이 가려고 할 때 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더욱 좋지요. 그것을 원해요?「예」선생님은 좀 쉬면 좋겠어요, 여러분과 같이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들보다 더 하면 좋겠어요?「첫번째요」 여러분들은 첫번째라고 대답하지만 내가 세번째 것 하겠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은 가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잡아당길래요? (웃음) 이 싸움은 필요 없다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