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사명

만일에 말이예요. 어쩌다가 남자들이 다 죽고 여자들만 40억이 남았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다면 3분의 2의 여자를 주고 병신 같은 남자 한 명을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 와야되겠어요? 10분의 9를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게 주고라도 살 거예요?「예」 한 사람의 여자만 남겨 놓고 나머지 다 주고 사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면 어떡하겠어요?「사야 돼요」 왜, 왜? 왜 사야 돼요? 남자가 없으면 백 년 후에 하나도 안 남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백 년이 되면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남자가 하나 있음으로 말미암아 천년, 만년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또 남자만 있어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만 있고 여자는 없다면 10분의 9를 주고 여자를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 와야 되겠어요?「사 와야 됩니다」사 와야 돼요.

그러한 경쟁의 마당에서 내가 사 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저 남자를 사 왔다고 생각하고, 저 여자를 사 왔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싫다고 할 수있어요? 싫다고 할 수 있어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런 여자, 그런 남자를 가질래, 나를 가질래?'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여자가 있고 그런 남자가 있다면 하나님과 바꿀 수 있어요? 그런 부부가 있다면 하나님하고 바꿀 수 있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만약에 '야, 너 그거 하나 그만두고 나를 가져라'고 해서 하나님을 암만 가져 봤자 그것도 또 없어지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하라고 하면 그 하나님은 멍텅구리 하나님이라구요.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자, 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것을 좋아했겠어요, 나빠했겠어요?「좋아하십니다」그러면 남자 여자 사랑하는 것이 거룩한 거예요. 추한 거예요?「거룩한 거요」지금은 어때요?「추한 거요」거룩한 것이 이렇게 거꾸로 되었다구요. 그러한 남자 여자를 잡아다가 여기서 결혼시키는 것이 레버런 문의 책임이예요. 여러분들, 그래요?「예」여기서 흑인하고 백인하고 결혼하는 것이 죄예요, 선이예요?「선입니다」얼마나 선이예요? 절대적인 선입니다.

여러분, 세계의 저 끝과 끝이 하나되는 것이 이상이예요. 층층 어룽더룽하게 하나되는 것이 이상이예요?「끝과 끝이 하나되는 거요」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미국의 하얀 백인들, 눈이 새파랗고 머리는 노랗고 살은 새하얀 백인들을 보고 이상적인 부부를 찾아가라 하고 전부 다 '요이 땅' 해서 흑인세계로 들어가게 하면 망하겠어요? 그것이 천국이겠어요, 지옥이겠어요? 그런 나라가 미국이라면 그 미국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웃으심 )

그런 것을 누가 할 수 있어요? 그걸 할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거예요. 미국이 국가 예산 3분의 2를 매년 레버런 문한테 주고라도 그것을 살 수 있으면 사 가야 될 거라고요. (웃음) 그러니 미국에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백인들은 전부 다 혹인들하고 결혼하라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백인 순종이 다 더렵혀진다 하겠어요.아이구 백인이 더럽혀지더라도 인간 순종이 나온다 하겠어요?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그래서 뜻으로 본 우리 가정이 그런 가정입니다. 흑인 식구들을 지금까지 보게 되면, 백인 사회에 갈 때 이러고 가는데 절대 그러지 말라구요. 이제는 이렇게 팔을 젓고 다니라구요. (웃음)

여기 조그만 흑인 녀석이 있는데 아주 일찍 온다구요. (웃음) 요 녀석 오늘은 안 왔나 하면 언제든지 와 있거든. 그래서 언제든지 생각하게 된다구요. (박수) 하나님의 뜻으로 보게 될 때는 그런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입니다.

자, 여자들, 남자 무시할래요? 안, 무시할래?「아니요」절대 무시 안하지요?「예」여기 남자들, 여자 무시할래요?「아니요」그러면 화기애애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자, 시집 장가를 가고 싶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와-, 여러분들 전체가 그럴 수 있다면 뭐 내일이라도 축복해 줄 수 있어요. 내가 내일이라도 한꺼번에 다 모아 가지고 해줄 수 있다구요. 진짜 그럴 수 있다구요. (웃음) 그렇게 알고….

세상에 없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것은 나라를 이루는 것보다…. 여기서 나라가 나오는 것이요, 여기서 세계가 나오는 것이요, 여기서 천국이 나오는 것이요, 여기서 하나님의 웃음도 나오는 것이요. 여기서 하나님의 소망도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잔잔한 호수에 큰 바윗돌을 던지면 큰 파문이 일어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런 가정 이루기를 원해요?「예」

선생님하고 우리 어머니는 어때요? 재미있게 사는 것 같아요?「예」(웃음) 여러분들이 대답을 해서는 안 돼요, 어머니가 대답을 해야지요. 어머니가 대답을 해야지 여러분들이 대답을 암만 해야 안 통하는 거라구.(웃음) 또 어머니 대해서는 내가 대답을 해야 돼요. 내가 그렇게 대답을 해야지요. 내가 어머니한테 물어 보기를 원해요?「예」(웃음) 그건 숙제로 남기고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는 가정,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가정을 이루겠다고 하면 그거 더 좋지요?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함성.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