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희생하려는 사람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2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희생하려는 사람이 되라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희생당했던 사람들은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이론은 가장 이론적인 이론이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서 못 만나거든 하나님 앞에 가서 만나자 이거예요. 세계를 위해 죽으면 땅에서 못 만나도 하나님 앞에 가서는, 영계에 가서는 만나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사상적 관계의 차이로 말미암아 영적 세계의 인격적 가치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위치가 결정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았어요?「예」자,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반대하고, 부모가 반대해도 다시 만날 소망을 가지고 '조금 기다려라. 통일될 것이다' 이런 희망을 품고 핍박의 길도, 모해의 길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레버런 문은 고향도 버리고 나라도 다 버리고 왔다구요. 한국의 교회도 다 버리고 왔다구요. 그리고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욕먹으면서 쫓기는 걸음을 걸어 왔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수천만 불 되는 돈을 갖다 쓴 사람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욕을 먹으면서, 반대를 받으면서…. 신문쟁이가 레버런 문 돈 갖다 쓴다는 말 들어봤어요? 들어봤어요?「아니요」여기 미국은 빚지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에게 빛을 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 찾아오는 모든 정치적 고객들은 전부 다 미국에서 신세를 지자고 하지만, 난 신세를 끼치러 왔다구요. 그런데 푸대접한다구요. 어디 대통령같이 대했나, 어디 장관 짜박지같이 대했나. 거지만도 취급 안 해요.거지만도 안 취급하는 것입니다. 자, 여기 미국 사람 거지 하나만큼도 취급 안 해요. 그저 무니(Moonie)라고 침뱉고, 조롱하고 그런다구요. 거지도 그렇게 안 대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굴복하게 될 때는, 백 퍼센트 굴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가는 거라구요. 우리는 몰리면서 반대해도 발전하는 거예요. 쫓기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왜? 이 원칙에 의해서 갈라지는 것 같지만 합하는 거예요. 여러분 전부 다 혹인 백인 이렇게 갈라졌지만 우리는 합한 거예요. 황인종 전부 다…. 아시아 아메리카 등 세계가 갈라졌지만 우리들은 합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진리가 거짓말이예요, 거짓말. 우리는 합하는 거예요.

내가 만일에 죽는 날에는. 이렇게 죽었다는 사실이 알려질 때는 미국 국민이 무엇으로 빛을 갚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빛을 갚을 수 있는 길을 허락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기 때문에 용서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통해서 용서해 주고 후대에 갚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사랑이라구요. 원수를 구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여기 처음 온 사람들, 수련생들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너희들은 통일교회 교인 될래, 어쩔래? 구경꾼 될래, 이런 일을 한번 해볼래?「하겠습니다」 고생인데, 고생인데…. 환드레이징하고, 핍박받고 무니, 무니라고 천대받을 텐데? (웃음) 그래도 괜찮아요?「예」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키드냅 (kidnap:납치)해도 괜찮아요? 그래도 괜찮아요?「예」(웃음) 자,이제 처음 온 사람이니까…. 여기에 통일교회 패들은 어떤가요?「하겠습니다」(환호) 이게 통일교회예요. (웃음)

자, 우리 절망적인 사람이예요, 희망적인 사람이예요?「희망적이예요」얼마나 강한 사람이예요, 얼마나 강한 사람이예요?「절대적입니다」끊을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에 하나된 사람인데 이것을 누가 점령할 자가 없다구요. 사랑만이 최대의 힘을 갖고 있다는 거라구요. 사랑만이 모든 승리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이 있는 데에 영원한 승리와 영원한 천국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의 등꼭대기에 올라가 타도 하나님이 싫어하지 않다는 거라구요. (웃음)

그 사랑에는 모든 것이 해방이예요, 해방, 그곳을 향해서 가려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여러분들은?「가겠습니다!」예-스?「예-스!」예-스. (환호. 박수) 세 시간 얘기했다구요. 갓 블레스 유(God bress you;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