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7권 PDF전문보기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통일교회

하나님이 해야 할 일하고 메시아가 해야 할 일하고 어느 것이 더 엄청나냐? 여러분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는 전부 다 망하지 않는다구요. 하지만 메시아가 실패할 때는 천지가 망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누구의 책임이냐 하면,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고 메시아의 책임입니다. 메시아 책임이라구요.

본래의 창조원리에는 복귀라는 것이 없어요. 복귀는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실수한 아담이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창조원칙에는 아담을 완성시키는 원칙이 있어요. 그런 원칙이 있는데 아담이 타락했으니, 아담이 잃어버렸으니 아담이 복귀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서 하나님에게는 메시아를 보내야 할 책임이 있고, 메시아에게는 와서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기성교인들은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하나님이 다 해준다.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이러고 있어요. 하나님이 다 할 수 있었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만들지 않았다구요. 벌써 수십만 년 전에, 아담이 타락한 그 이튿날에 복귀를 다 해버렸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 선생님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지금까지 뭘해 나왔느냐? 패턴을 만들어 나왔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하늘땅을 걸고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서 해결을 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승리다' 하는 패턴을 만들어 나왔습니다. 개인적 패턴을 만들고, 가정적 패턴을 만들고, 종족적 패턴을 만들고, 민족적 패턴을 만들고, 국가적 패턴을 만들고, 세계적 패턴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다리로 쭉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수많은 개인, 수많은 가정, 수많은 종족, 수많은 민족, 수많은 국가들이 이 사다리를 타고 하늘나라로 갈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33년 동안 실패한 모든 것을 우리가 33년을 걸고 세계적인 기반만큼 다리를 놓아 나오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사인한 것을 주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기에서 제일 좋은 극장이 무슨 극장이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단이 와서 쇼 행사를 한다 할 때, 티켓 한 장이 어디서 어떻게 올라왔는지 모르지만 그 티켓 한 장만 가지면 뭐 메니저니 가드니 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헤치고 문제없이 통과한다 이거예요. 어디나 갈 수 있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복귀의 내용이 어떻든 간에, 인쇄물이 어디서 나오고, 종이가 어디서 나오는지 그런 것 다 몰라도 그저 선생 님이 싸인해 준 것 하나, 사실인 것만 하나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말이 그럴 듯해요?「예」마찬가지라구요. (웃으심)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사인만 받으면 천국도 간다 이거에요.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해서 못 한 것, 예수님이 33년 동안에 못한 것, 기독교가 꿈도 못 꾸었던 일을 선생님이 일생을 걸어서 하고 있으니 순식간에, 사인만 하면 순식간에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말은 맞지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