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희생하기를 감사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앞에 희생하기를 감사해야

자, 아담 해와가 공적인 사랑을 했으면 타락은 없었지요? 사적인 사랑을 하다가 타락한 것입니다. 코를 갖다 맞추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첫번째로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 「수직적인 사랑이요」 그다음에는? 「횡적인 사랑이요」 수직적인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종적으로 세워 놓고 거기에 90도의 사랑을 갖추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나라도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자, 선생님이 그런 때가 있었어요? 「예」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직까지 나라를 세워 사랑 못 해봤어요? 부모를 사랑해 보지 못했어요. 이제 세계정상에 돌아가는 거예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영국 들렀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 길 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오랜 기간에 하는 게 아니라 단시일 내에 이와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나무가 이렇게 컸는데 말이예요, 나무가 이만큼 컸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선생님 나무 뿌리가 이만큼 올라왔으니 여러분에게 접붙이는 거예요. 접을 붙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서부터 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이 이상 올라가야 돼요. 나라와 세계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이것을 뚝 잘라서 꽂으면 살아야 됩니다. 살 수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고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다 하는 자신이 못 돼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가져갈 예물이 없는 거예요, 예물이. 그래서 360집을 정해 가지고 거기서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체험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360집을 방문한다는 입장에서 사랑을 가지고 방문하라는 거라구요. 사랑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서 사랑을 하고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주라구요. 교육을 해요, 교육.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사랑을 했고, 그렇게 사랑을 하고,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아무리 과거에 어떤 자랑할 것이 있었다 하더라도 다 안 통하는 거예요.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요즘 뭘 팔아요? 여기서 환드레이징하는 사람 있어요? 피쉬(fish;물고기) 팔아요? (웃으심) 그 피쉬 왜 파는 거예요? 살겠다는 고기 잡아다 전부 죽여 가지고 파는 것 아니예요? (웃음) 그게 자기를 위해서 팔면 비참한 거예요. 고기보다 귀한 사람이 죽으니 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고기 너는 희생돼라, 사랑으로서 희생돼라 그거예요. 죽는 데는 사람을 사랑해서 죽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피쉬가 참소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벌받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자연 세계의 침해 자예요. 공평해야지요.

여러분 고기 먹을 때, 닭을 잡아먹을 때 그거 불쌍하지 않아요? 양, 양순한 양을 잡고, 소를 잡고 할 때 말이예요. 그런 공동목적을 위해서는….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이니, 사랑하는 사람이니 더 높은 사랑에 연결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다면 그것은 기뻐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은 밥을 먹고 나서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스테이크를 먹고는 말이예요, 더 뛰어야 되겠어요, 안 뛰어야 되겠어요? 「더 뛰어야 됩니다」 그래야 됩니다. 그래야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그거 확실히 알았지요? 「예」

그래, 여러분 고기를 잡아서 팔 때, 그런 설명을 해줘요. 이 고기가 우리 사람 입에 들어갈 때 이런 말을 한다 하고 팔라구요. 이런 생각을 할 것이라고 한 번씩 해줘요. 고기가 사람 입에 들어갈 때 참소를 하는 것이 뭐냐? 사람도 그 주인 하나님 앞에 희생하기를 감사해야 고기도 감사한다고 말이예요. (웃음) 그러면 그 고기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웃음) 밥 먹을 때도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한 숟가락 먹을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전부 다. 채소를 먹을 때도 인사도 없이 막 들이먹으면 돼요? 그것들이 반대하는 것은 나도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게 하기 위해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