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심으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8권 PDF전문보기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심으라

여러분, 오늘 제목이 뭔가요? 「반성요」 무엇을 중심삼고 평가하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요」 사랑을 가지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사랑을 가지고 평가하라는 겁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알기는 다 알았어요. 다 안다구요. 이제는 뭐냐 하면, 했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할 것이다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할 것이다'는 원수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타락한 사람은 반드시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 가지고 돌아가서 그 부모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해야 돼요. 한 바퀴 돌아서 가야 돼요.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는 거예요. 과거에는 버리고 가고, 차 버리고 가니까 반대했지만 이제는 어디 가는지 환영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3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될 때는 통일교회에 들어온 젊은이들, 미국 사람들, 집을 나가 히피, 이피 되어 가지고 도망 다니던 사람들 전부 다 돌려보낼 것입니다. 어디로 보내느냐? 전부 다 집으로 돌려 보낼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얼마나 찬양하겠어요? 가서 부모한테 효도하고, 친척들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지금은 욕먹고 빼앗기니까 전부 다 버리고 나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종교 믿는 사람들이 핍박받는 시대는 지나갈 때가 있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 그런 과정을 넘어가는 때에 있어요. 세계와 하나님을 사랑해 가지고 여러분이 미래에 가서는 사랑했고, 사랑한다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에서 승리할 수 있어요. 어디 가서 일을 하든, 무엇을 하든 세계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나를 희생시킨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처음 만나는 사람도 괜히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 그 얼굴을 봤던 사람은 '야, 저 사람 다시 오면 좋겠다!' 하게 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오면 좋겠다! 어디 갔나!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 그 사람이 통일교회 사람이라 했으니 통일교회에 가면 만날수 있겠지!' 하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런데 와 보니까 그와 같은 사람이 많거든요. 그럼, 나도 통일교인이 되면 저렇게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귀한 거예요. 귀한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

여러분, 언제든지 환드레이징을 하더라도 세계를 위한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 주기 위해서, 교육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래 고기 값도 얼마라고 정하지 말고, '당신이 주고 싶은 대로 주시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만 심게 되면 몇백 배, 몇천 배라도 줄 수 있다구요. 사랑을 심고 다니면서 그 사랑의 값을 갚으려면 갚아라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하루에 열 집 가는 것보다 스무 집 가게 되면 더욱 사랑을 심는 것이요, 백 집 가고, 2백 집 가게 되면 간 것만큼 사랑을 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루 종일 뛰어다녀도 피곤하지 않아요. 종일 뛰어다녀도 피로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 동네에서 그 사람이 종을 치게 되면 모든 사람이 거리로 뛰어 나오는 거예요. 고기 사는 것보다도 사람 만나서 인사하는 것이 더 좋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사랑의 고기를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도 손에서 냄새가 나지요? 그게 자랑이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기 위한 냄새입니다. 알겠어요?

'사랑했고, 사랑한다' 하는 일을 이제부터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미래 것은 빼 버려야 돼요. (웃으심) 할 것이다 하는 것은 필요 없어요. 그것은 필요 없다구요. 왜 해요? 하나님이 그러고 선생님이 그러니 우리도 하지!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