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에서 형제들을 하나 만드는 종족적 참부모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9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에서 형제들을 하나 만드는 종족적 참부모가 돼야

그러니 본부에 뭐 나 찾아오고 다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문 아무개 사랑 뭐 안 해도 된다고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뭘했느냐 하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랑할 수 있는, 어떻게 사랑한다는 것을 다 가르쳐 준 거라구요. 그러면 선생님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기 일족, 알겠어요? 자기 홈 처치 사람들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하는 거예요. 그 기준은 지금 말한 대로 선생님보다 더 사랑하고 그다음에 누구보다 더 사랑하느냐 하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누구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요」 그다음에는?「선생님요」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거 가르쳐 준 거라구요. 문선생은 사랑하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구요. 지옥 안 간다구요. 여러분보다 먼저 가서 떡 기다리고 있지요. 알겠어요? 선생님 대해서는 동정할 필요도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야야,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의 자식들을 위해 울어라'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예수님의 갈 길은 닦아져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확실히? 요거 모르면 안 되겠다구요. 어디로 가야 돼요?「홈 처치로요」 홈 처치를 위해서 어디로 가요? 「고향으로요」 고향 가 가지고 뭐가 돼요?「종족적 메시아요」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그다음엔?「참부모가 돼요」 에이 ! 결혼, 축복받아 가지고?「참부모가 돼요」 신랑이 있으면, 신부가 있어야지요.

그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말이예요, 영계에 올라가 가지고 지상으로 구름 타고 오는 종적 그런 섭리시대가…. 지금 여기서의 홈 처치는 천사세계라구요. 그렇지요? 예수님도 천사세계에 가 있다구요. 천국에 가 있지 않다구요. 홈 처치, 천사세계에서 재림해 가지고 어디로 오느냐? 자기 종족으로 재림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형제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뭘 한다구요? 자기 여편네를 얻어 가지고, 뭣이 된다구요?「종족적 메시아」 종족적?「메시아」 종족적 뭐가 된다구요? 「참부모」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 타락한 세계를 구원하려니 종족적 기준은…. 7년 동안에 하라구요, 7년 동안에.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는 그렇지 않다구요, 반대를 안 하니까. 반대 안 한다구요, 이제. 반대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한국에서 반대하거든 보따리 싸 가지고 말이예요, 저 뉴질랜드 같은 데 가도 된다구요. 알겠어요? 반대하지 않는 나라에 살아요. 영국은 반대하지 않는다구요. 이번에 국회의원 폴로즈라는 사람이 통일교회한테 전부 다 굴복했고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이미 싸우던 것을 재판해 가지고 전부 다 굴복시켰다구요. 영국 전체가 아예 뒤집어졌다구요. '통일교회 나쁜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 제일 좋구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 전부 다 만나 보니 말이예요, 이게 뭐 그만이거든요. 그러니 런던시에서 문제가 돼 가지고 거기 3대 시장들이 와 가지고 원리공부하고 있다는 거라구요, 연구해야 되겠다고. 화제거리가 돼 있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 나가지 말라고 속닥속닥 운동하고 있다구요. 왜 그러느냐 할 때, '우리 영국이 살 테니까…'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한국은 어때요? 내가 필요해요?「예」 통일교회에 내가 필요해요?「예」 그럼 나 이제 한국에 와서 살까요?「예」 먹여 줄래요?「예」 그만큼 부려먹었으면 이제 나 월급 좀 주고 다 편안하게 살게 해줄래요, 이제는?「예」 해줄 거예요?「예」 습관이 잘못 들었다구요. 내가 벌어 먹이고 다 좋게 해주니 선생님 그저 손만 바라보고, 얼굴만 바라보고 말이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뭘하려고 나 보는 거야? 알겠어요? 때려 몰아야, 때려 몰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 나가라는 거야. 때려 몰려고 하는 거야.

36가정이 여기 와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올 때 김원필이 보고 단단히 일렀다구요. 그렇게 해라 ! 여기서 해라 ! 이게 참 복음이라구요. 아시아인이 영국에 가서 살 수 있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그럴 수 있었으면 절대 죽지 않았어요. 아랍권 내의 한 나라 국경을 넘어갔으면 살 것인데 말이예요,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무리 나라에서 반대해도 죽지 않는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갈 나라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일본도 갈 수 있고 뭐 어디도 갈 수 있다구요. 뭐 한국이 반대는 안 하겠지요. 내가 한국에 나쁜 일을 했나, 뭐. 여기 관에서 온 양반들도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러한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금년 11월 중순께 돌아가게 된다면, 그전까지 해야 할 일은 이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