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부터는 홈 처치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2권 PDF전문보기

1979년부터는 홈 처치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라

이러한 공상적인 종교이념을 가지고 현실적인 역사를 중심삼고 현실에 이것을 들이맞췄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걸 못 하게 때에는 곤란하다구요. 이거 홈 처치를 택하려면, 뉴욕 홈 처치는 몇 만 가정이면 다 되니까 뉴욕 사람이 암만 되더라도 보따리 싸 가지고 홈 처치를 찾아 전부 대이동을 하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저 아프리카 같은 데나 세계로…. 그래서 아까 여러분들에게 '뭐 주책임자들 다 집어치워라! 주책임자들은 다 집어치우고 홈 처치 책임자 되라'고 했던 말이 고마운 말이예요, 나쁜 말이예요? 복된 말이예요, 슬픈 말이예요? 「복된 말씀입니다」 홈 처치를 하고 여러분들 고향 가라구요. 그거 끝내고 여러분들 고향으로 빨리 가라구요. 고향으로 돌아가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다들 고향으로 빨리 가라는 거예요. 홈 처치 끝나고 고향 돌아가는 거예요. 나도 고향으로 돌아간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키면 어디 가든지 환영받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갈 때는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요. 반대하면 반대하는 사람이 망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돌아가서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랑 하늘나라를 이룬 이와 같은 뜻 앞에 '우리 가족이 천국 사람들이 됐다'고 하며 잔치하고 이러고 나서 죽어야 된다구요. 하늘 앞에 감사하고 말이예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도 이제 3차 7년노정만 지나면 우리 고향에 돌아갈 거예요. 그러면 세계 어디 가서라도 우리 일족을 반대하면 그 나라가 망하고 그 종족이 벌받는다구요. 그러면 다 끝난다구요. 알겠어요? 「예」 (박수)

자, 그러면 여기서 한 가지 묻겠어요? 여러분들 종족적 메시아만 될래요, 민족적 메시아 될래요, 국가적 메시아가 될래요? 그 분야는 여러분들 자유예요. 노력하기에 달렸으니 하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여기서 빨리 360집을 전도해 가지고 보내고, 순회해 가지고 또 붙여 보내고, 이렇게 하라구요. 젊은이들을 빨리빨리 보내라구요. 보내요, 보내. 자, 그렇게 운영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 배치한 그 사람들에게까지 순회하는 그 놀음은 내가 허락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힘들다구요.

책임을 많이 지는 게 좋아요, 적게 지는 게 좋아요? 「많이 지는 게 좋습니다」 고단하거든 잠자라구요, 잠자. 놀라구요, 놀아. 그러면 다 빼앗기고 쫓겨날 때가 온다구요. 다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3년 반에 이거 못 하면 어떤 사람이 와서 빼앗는다구요. 얼마나, 얼마나 이게 심각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이론적으로 볼 때에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되면 지상천국 되겠나, 안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 지구성이 얼마나 큽니까? 360집씩 하면 2백만 명만 가지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게 어려워요, 어렵지 않아요? 「어렵지 않습니다」 킴방구 집단이 5백 만 되는데, 이 흑인이 와서 딱 들어 붙으면 세계를 전부 다 흑인이 지배하는 거예요. 어떻게 되겠어요? 그들이 미국 와서 일하면 누더기판인 여러분들이 지배받아야지 별수 있어요? 대이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민주주의, 공산주의 그것 다 머리가 없다구요, 머리가. 홈 처치, 홈 처치…. 어쩔 수 없어요. 이게 사실인 걸, 선생님이 이렇게 한 걸. 꿈같은 얘기라구요, 꿈같은 얘기. 그렇지만 이게 전부 다 이렇게 된다구요. 선생님하고 딱 연결해 놓으면 다 이렇게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이걸 다 이렇게 풀어내는 거예요? 그건 망탄(妄誕)이 아니라구요! 다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해 나온 것입니다.

연수! 너 어디로 갈래? 「홈 처치 말씀입니까?」 응. 모세 더스트는 어디로 갈래? 「나의 홈 처치로 가겠습니다」 (웃음) 여러분들 확실히 알았지요? 「예」 이제 명년 1979년부터는 모른다는 사람 없이, 전부 다 본격적으로 이 운동을 전개해야 된다구요. 자, 돌아가서 요거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자, 오늘은 이만하고, 오늘 저녁은 과학자 대회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요 회의에 참석하고 내일 다시 만나기로 하자구요. 일막이 끝났다구요, 일막이. 그다음은 내일 아침에…. 다들 어디 갔나 이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내일 아침에 만날 거거든요. 그렇잖아요? '작별해야 될 텐데 아, 어디 갔어?'라고 교수들이 그런다구요. 내일 아침 여덟 시에 여기 또 집합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여기서 점심 먹어? 「예」 그럼 점심 먹고…. (환호.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