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자랑의 시점을 만들기 위해 멋지게 싸워 가는 사람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3권 PDF전문보기

영광과 자랑의 시점을 만들기 위해 멋지게 싸워 가는 사람이 되라

자, 여러분들 한 몸뚱이가 귀해요? 이게 귀해요? 솔직이 탁 털어놓고 그런 생각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솔직한 사람은 그 마음에 의해서 용서를 받을 테니까 다 해방된 사람들이라구요. 그 손 안 든 녀석들은 전부 다…. 야, 책임자들, 그런 생각 안 했어?그러면 뭐 전부 다 하나님 다 됐구만.

자, 그러니 레버런 문이 불쌍하지요? 그런 사람을 데리고 무슨 천국을 만들고 희망을 주겠다는 말을 해요? 이렇게 가던 사람이 알았으면 뒤에 있다가 여기 와 있을 텐데 여기 있던 사람들이 돌아서면서 '우― 우― 우―'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가다가도 '우―우― 우―'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서 뭐 안 믿어 주고 알아주지 않는다구요? '햇수로 3년이 되고, 5년이 되고, 7년이 되었는데도, 곱절로 했는데 왜 나를 안 알아줘?' 그래야 돼요? 여기 이것을 넘어서야 하는 것인데 여기서 알아주면 되겠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국민학교에 들어갔는데 말이예요. 남은 열 살도 못 되어서 전부 졸업을 했는데 40세가 되도록 들락날락하다가 졸업을 못 해 가지고 '아이고 나는 교장 선생보다 나이가 많은데 선생들이 나를 몰라봐!' 하면 그게 통해요? '교장이 나보다 나이가 적고 선생님이 나보다 몇살 아래인데, 나에게 졸업장도 안 주고 알아주지도 않는다' 하면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진짜 현시점, 현재의 시점이 어디인지 아느냐 이거예요. 정신이 좀 들어요, 이제? 「예」 선생님이 이런 것을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얼마나 가치있겠느냐를 생각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세상적으로 보면 선생님은 우수한 사람이예요, 우수한 사람. 여러분들, 선생님이 모든 것을 잘하지요? 선생님이 얘기를 곧잘 하지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 백인 여자들이 전부 좋아하고, 오색 가지 여자들, 남자들이 따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따라갈 게 뭐냐 말이예요.

자, 지금까지는 그렇게 갔지만 이제 금년부터는 때가 온다구요. 때가 몰려온다구요. 3차 7년노정 기간에 있으니 잘 가야 된다구요, 똑바로. 3차 7년노정이 끝나면 여러분들에게 여기 와서 일해라 하고, 새벽에 이렇게 모이면 선생님이 이야기하고 그럴 것 같아요? 그때는 만나려고 해도 못 만날 때가 올지 모른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는 제일 복스러운 입장이라구요. 위기에 있는 세상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입장인데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내가 진짜 힘드니까 통일교회가 없으면 나는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조각 조각 터지든가 무슨 야단이 났지. 그런데 쉴 시간이 있어요? 잘 시간이 있어요? 지금 이때가 억천만년 지나가도 다시 안 온다구요. 한번밖에 없는 거라구요.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거라구요. 앞으로 내가 찾아갈 수 있는, 행복을 자극시킬 수 있는, 모든 영광의 자극을 찬양할 수 있는 재료로서 등장한다고 생각하면 갈 길이 바쁘다구요.

가슴에다 손을 얹고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진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한 것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현재의 시점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영광스러운 현재의 시점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자랑의 현시점으로 돌려 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늘 앞에 가서 나는 현재의 시점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세계의 후손들 앞에 '야! 너희들은 내가 한 것같이 해라' 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앉아서 쉬는 시간에 벌써 몇 급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떨어진다구요. 자는 시간에 떨어진다고 생각해야 돼요. 자랑스런 현재의 시점으로서 나 이제부터는 멋지게 나가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