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전쟁에서는 핍박받는 자가 복받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4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전쟁에서는 핍박받는 자가 복받는다

자, 여러분들, 홈 처치가 지금 전쟁이예요, 뭐예요? 「전쟁입니다」 무슨 전쟁이예요? 「사랑의 전쟁요」 누가 사랑하고, 누가 위하여 살고, 누가 사랑하는 데 힘을 다했느냐? 「우리입니다」 제일 사랑하는 아버지 앞에 제일 사랑하는 아들을 내가 사랑의 힘을 가지고 빼앗아 올 수 있어요. (웃음) 그 싸움이라구요. 자동적으로 끌어오는 거라구요. 지금 뭐 연애결혼해 가지고 죽자 살자 하는 그 부부 대해 가지고, 내가 그 아내도 사랑을 가지고 빼앗아 올 수 있고 남편도 끌어올 수 있다 이거예요. 안 따라오면 갈라진다 이겁니다. 그런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힘을 가진 싸움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뭐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 책임자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 통일교회가 그런 힘이 있어?'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예스」 응? 「예스」 예스? 「예스!」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예요? 여러분들은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이게? (웃음)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사랑의 전쟁을 할 수 있는 훈련받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전쟁을 할 수 있는 용사의 훈련을 받는 사람이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아!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의 사실이 그렇다면, 하나님이 생각한다면 무슨 생각을 하시겠어요? 하나님은 이 이상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중에 사랑을 중심삼고 전쟁을 하게 된다면, 사랑전쟁을 해 가지고 대표 챔피언이 나온다면, 그 사람 이상 구원할 사람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에게만 물어 봐도 그거 그렇지 않다 할 수 없는 아무 내용이 없다구요. 그렇다 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것 믿어요? 「예」

만약에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아, 하나님 나 이제 오늘로부터 이 싸움을 포기하겠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게 하라' 그러겠나요, 붙들고 '야 야, 그러지 말라' 그러겠나요? 사랑의 전쟁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운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럴까봐 아예 욕을 먹게 하고 싸움을 해도 자꾸 복을 주는 거예요. 욕먹으면 복을 받고 반대받아도 복을 자꾸 받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웃음. 박수)

박수를 하는 건 그 말이 맞다고 해서 박수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잘되겠으니까 박수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웃음) 그래 사랑이 좋아서 이렇게 (박수를 치심) 하는 거예요, 어떤 것이예요? 무엇 때문에? 「사랑」 바로 그거예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 복을 먼저 받을래요, 사랑을 먼저 받을래요? 어느 거예요? 틀림없이 사랑이라 했지요? 「예」 아무리 축복이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는 축복은 휘익 날아가는 것이 예요. 그렇지만 아무리 축복이 없다 하더라도 사랑만 가지면 축복이 휘익 날아올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웃음)

자,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지요? 이제 그만하자구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한 시간 됐다구요, 한 시간. 더 얘기하려고 해도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더 해요」 배고파요, 배가. 「안 됩니다」 그건 내가 결정 하는 거지 여러분들이 하는 거예요? 「더 해요」 자, 이제 알았다구요.

그 통일교회 반대하다간 망하기 마련이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기성 교회는 역사시대에 망하지 않던 기성교회여도 급진적으로 망할 것입니다. 미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미국도 급진적으로 망할 것이요, 공산 당이 반대하면 공산당도 급진적으로 망할 것입니다. 다 이런 때가 됐다구요.

자,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이런 사랑전쟁을 전부 다 반대하게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그 복을 전부 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빼앗아 다 준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망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만세 삼창입니다. (웃으심) 그래서 그 복을 전부 다 누구한테 주느냐? 망하면 그 복은 전부 다 통일교회한테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핍박받는 것은 좋다는 거예요. '야, 전세계야, 어서 핍박해라. 어서!' 그것이 좋고 환영하는 하나의 비법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의 포인트를? 「예」 그러면 그 말에 아-멘! 「아멘」 (박수) 자, 통일교회가 전세계적으로 반대받는 것에 여러분들 찬성해요? 「예」 손들어 봐요. 네 발 들어요, 네 발! (웃음) 자, 더더욱 욕먹는 일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무엇 가지고? 「사랑 가지고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