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는 참부모가 세운 승리적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증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4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는 참부모가 세운 승리적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증거

이렇게 볼 때에, 죽더라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가다 보면 이 고비를 넘어가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레버런 문이 승리한 것을 결국에는 어떠한 사람에게 상속해 주느냐? 부자의 관계를 갖고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자식된 관계를 갖고…. 금번 5월에 여러분들에게 해준 축복은 그런 의미에서의 사건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전부 다 구라파로부터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서 결말을 지은 거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무슨 자부심을 가져야 되느냐? '나는 남성으로서 참부모가 세운 승리적 그 전통을 이어받았다'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전통을 이어받는 데 있어서 무엇이 이어받을 수 있는 증거가 되느냐? 홈 처치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노력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을 여러분이 세계적 판도를 축소시킨 홈 처치 기반을 중심삼고 거기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거기에서 환영만 받게 되면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민주세계로부터 반대받으며 승리했던 그 가치의 기준을 부여하겠다 이거예요.

360집을 세계라고 생각하고 이건 한국기지다 해 가지고 이 한국기지로부터 일본, 미국, 독일, 불란서, 이렇게 돌아간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가는 곳마다 문제가 생겨 가지고 백인도 반대하고, 흑인도 반대하고, 황인도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렇게 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데 오대양 육대주를 대표한 그런 표준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이 60년 동안 걸려 가지고 그 기준을 세운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걸 잘하면 6개월에 할 수 있다구요, 6개월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타락권을 넘어선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어 주었어요? 누가 만들어 주었어요? 「선생님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고생했지만 자녀들은 고생하지 않고 하늘나라에 바로 갈 수 있는 조건적 기반으로 세운 것이 홈 처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홈 처치에서 후퇴하고 실패한 녀석들은 축복받을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아내가 이 길을 못 가거든 때려 몰라는 거예요. 때려 몰라는 겁니다. 거기에서 환영받을 때까지 3년 동안 활동을 해야 돼요. 3년 동안에 환영받고 돌아와 가지고 승리한 아담 해와의 가치, 세계의 참소권, 타락권을 넘어선 승리의 네임 밸류(name value;명성, 성가)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날이 목전에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국가적 기준에서 반대받았지만 여러분들은 종족적 기준에서 반대받는다는 거예요. 공산당도 반대하고, 기성교인도 반대하고, 무슨 유대인도 반대하고, 다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 '반대를 하는 것은 나에게 탕감조건을 넘어서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고 고맙게 생각 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요즈음에 선생님이 약혼축복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붙들고 어디서든지 쑥덕공론을 하고, 지금 붕 떠 가지고 야단이예요. 눈들을 보니까 눈이 다 이상해졌다구요. 눈들이 다 이상해졌다구요. 홈 처치 운동 해 가지고 승리하고 나서 축복을 받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할 일이 많다구요. 여러분들이 미국을 대표하여 탕감복귀하는 데 84명이나 120명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다음에 그런 문제들이 전부 다 조건에 걸린다구요. 여러분들은 이제 아벨이라구요, 아벨.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홈 처치 운동 할 때 아벨로 가는 거예요. 아벨로 가서 환영받으라는 거예요. 그 아벨이 뭐예요? 아벨은 새끼 아담입니다. 타락한 아담이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새끼 아담이예요. 그 새끼를 키워 가는 거예요. 이 아담 새끼가 전부 다 자라고 있으니, 아직까지 성숙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타락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데려가서 '이놈 죽어라, 죽어라' 하며 죽이려고 한다구요. 그것을 소화시켜야 돼요, 사랑으로써. 알겠어요? 원리가 그렇지요? 「예」

그 반대하는 것은 뭐냐? 나한테 장래 굴복하기 위한 조건, 재료를 제공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게 되면 3년 반도 안 간다구요. 반대해야 통일교회 무리들은 좋다고 하면서 나오기 때문에 반대할 겨를이 없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들이 현재 어떤 입장에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밀물이 들어왔다가 다 물러가서 맨 나중에, 밀물이 나가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그런 경지에 서 있는 거예요. 처음 들어왔던 물은 흘러가 버리고 새로운 물줄기가 들어와 천국을 향해서 들어갈 수 있는 조수와 같은 입장에 딱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