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과 같은 곳에서 왕자의 기반,성인의 기반을 닦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4권 PDF전문보기

쓰레기통과 같은 곳에서 왕자의 기반, 성인의 기반을 닦자

이번에 저 결혼한 사람들 가운데에서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3년 동안만 감사하고 지내 보라구요. 3년 동안 참아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떠한 아들딸이 나오는가? 어떠한 아들딸이 나오는가 말이예요. 그걸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선물 중에서 제일가는 선물이 그거라구요. 여러분들에게 남편과 아내를 선물로 준 것보다도 더 귀한 것이 그 애기예요, 애기.

부부끼리는 티격티격하지만 애기를 낳으면 더욱 잘하게 되는 거예요. 애기를 볼 때에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애기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는 이상 애기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을 갖는다는 겁니다. '이러한 아들을 당신이 나에게 닮게 해줬소' 하고 서로가, 아내는 남편에게 자기를 닮게 해줬다고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자기를 닮게 해줬다고 하면서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나도 될 수 있는 대로 우리집사람에게도 그런 이야기를 해준다구요. 저 어머니는 애기들을 너무 빨리 낳기 때문에, 너무 자주 낳기 때문에 할 수 없어서 지금까지 애기들에게 우유를 먹였지만 엄마 젖을 먹여야 된다구요. 그래야 깊은 정이, 깊은 사랑이 심어지고, 재미가 생기고….

이제 흑인 엄마 앞에 백인 아들이 났다면 그 애기를 볼 때마다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 사람이 백인을 질투하고 시기할 수 있겠어요? (웃음) 자, 이거 얼마나 위대한 공헌을 했느냐? 찬란한 문화가 여기에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놀라운 자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놀라운 자리라구요. 여기가 입학하기 참으로 힘든 학교라면, 역사 이래에 단 하나밖에 없는 좁은 문을 통과해서 이 핍박 많은 학교에 입학했다는 사실을 무한한 영광으로 알아야 돼요.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상과 선생님의 사랑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인계받게 된다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을 여러분들이 좋아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선생님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된다면 모든 것이 패스된다구요, 모든 것이.

자, 요 7년간을…. 보자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이 7년간에는 인간 지옥의 쓰레기가 되더라도 감사하고…. 전부 다 해보자구요. 거기에서, 그 쓰레기통 안에서 왕자와 같은 기반을 닦는다는 겁니다. 성인과 같은 기반을 닦자는 거예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역사노정에 영화 같은 장면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냐 하면 그런 장면이예요, 그런 장면. 영화 같은 장면이라는 건 전부 다 그런 장면이예요. 여러분, 그럴래요? 「예」 선생님이 있을 때는 '예스' 하지만 나가게 되면 '아이코…' (웃음)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생은 언제 가는지 모른다구요. 언제, 언제 할 것이냐? 내가 언제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당장, 오늘, 오늘, 오늘 이걸 다 채워 놓아도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지금 한다고 해도 자꾸 흘러가는 거예요. 지금 한다고 해도 자꾸 지나가는 거예요. 내년, 뭐 언제 내가 갈지 모른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