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기업은 사랑으로 복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장자의 기업은 사랑으로 복귀해야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계에 있어서 여자들이 수난길을 거쳐왔다구요. 여자가 불쌍하다구요. 여자가 침범받아 온 거예요. 남편이 있는 여자가 하늘을 중심삼아 완전히 하나되어 나가면 그건 반대하기 마련이예요.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듯 반대하기 마련이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들이 패고, 밟고, 눈을 빼고, 코를 후비고, 얼굴을 뭉개고, 옷을 찢고 다하는 거예요. 다 해요. 요상한 짓을 다 해요. 죽이는 거예요. 그 수가 이 세계 인류를 대표하는 수에 해당할 수 있는…. 지금까지 여자가 그렇게 희생해 나온 거예요. 왜 그러냐? 타락을 여자가 했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타락한 장본인이기 때문이예요. 죄를 진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에 아들딸이 수두룩합니다. 아들딸이 수두룩하다구요. 그런데 아버지가 자꾸 어머니를 들이 패는 거예요. 종교 믿는다고 핍박을 하고, 천대를 하고, 자꾸 그러니까 이 아들딸 중에 동정하는 아벨적 아들딸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아벨권이 생깁니다. 아벨권이 생겨난다구요, 아벨권! 그냥은 못 나가는 거예요. 희생을 해야 돼요. 죽을 고생을 해야 아들딸이 자기 편이 되는 거예요. 이래서 어머니 편드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한패 되어 가지고 이러던 골수분자도 아버지가 너무나 하니까 어머니를 따라온다구요. 너무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를 맞아서 기절하는 것은 보통이예요. 보통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더라도 하늘을 배반하지 않고 남편을 원수시하지 않고 기도해야 됩니다. 남편이 회개하게끔 기도해야 된다구요. 그게 여자의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이여! 저 남편에게 벌을 주십시오' 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야 원수를 사랑했다는 조건이 가정에서 이루어진다구요. 그러다 보니까 아들딸이 다 어머니 편으로 왔다 이거예요. 그다음부터는 반성합니다. '아이쿠! 내 소유 다 빼앗겼구나, 내 소유가 없어졌다. 누구한테 갔나? 어머니한테 갔구나!' 한다구요. 그렇다고 때려서 빼앗아 오면 왕창 자기만 쫓겨나는 거예요. 그때는 아들딸이 '왜 이래요, 아버지?' 하고 아버지하고 싸운다는 거예요. '싸워도 하루 이틀이지 뭐예요? 아들 체면도 생각하고 우리 가정도 생각을 해야지요. 종교를 믿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그런 아들과 그런 아내가 싫다면 여기서 나가서 딴 데 좋은 데 가서 살아요'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때는 나가고 싶으면 나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그다음에는 남편이 들어와서 '내가 너무했다'고 회개하지요. 그것이 누가 갈 길이라구요?「여자」

그러면 남자가 왜 때리느냐? 사랑의 하나님이 왜 남자가 때리는 것을 가만두느냐 이거예요, 벌 주지. 왜 둬두느냐? 여자가 남자, 아담을 이렇게 망신 주어서 이런 사람 만들었으니 지옥 대장한테 복수당해야 된다 이거예요. 복수가 탕감복귀예요. 남자로서 여자의 한스러운 것을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여자가 복귀되는 거예요. 따라 들어갈 때, 여기서 복귀되는 겁니다. 응당히 여자 가는 데, 아들딸 가는 데 남자가 들어가서 '내가 잘못했다' 하고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그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이게 여자의 갈 길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 여자들 전부 다 남자한테 맞아야 됩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이거 해라' 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돼요. (웃음) 여기 맨 땅 끝에서 저세상 끝까지 가서 찾아와라! 돌아와라! 너희들은 타락한 해와가 아니고, 타락하지 않은 해와로서 선생님 말에 절대 복종해 가지고 돌아와라! 자기의 명예니 위신이니 생각 말고 순종해라! 7년에 못 가면 21년 가는 거예요, 21년. 그래서 여자들은 7년 동안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불평 안 했어요?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든지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말하면 걸린다구요. 말 안 할 때는 안 걸리지만 말하면 걸린다는 거예요. 말하면 사탄이 '내 것이다'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7년 동안 통일교회에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구요.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다 떨어져 나간다는 겁니다.

이것이 레버런 문 말이 아니라구요. 내가 지어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이게. 통일교회 7년 이상 믿고 불평 안 한 사람 있어요? 여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다 원리를 몰라서 그래요, 원리를 몰라서. 선생님은 이런 길을 전부 다 살아 온 거예요. 실지로 선생님이 살아온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 가정에서도 이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어머니면 어머니 중심삼고 입 다물어라 이거예요, 입 다물어라. 입을 열면 걸린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법이예요. 선생님이라고 예외가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