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으면서 빼앗아 오는 하나님의 전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맞으면서 빼앗아 오는 하나님의 전법

선생님은 여자에 대해서 책임 다했다구요. 그저 이 길을 못 가게 하려고 성진 어머니가 무슨 짓을 안 했겠어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때문에 성진 어머니가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 말을 하면 역사에 없는 핍박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입을 다물고 가만 있었던 거예요. 반대예요, 반대. 반대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소원 하는 것은 전부 다 빼앗아 갔어요. 아들도 다…. 그래서 우리 성진이가 일곱살 때 보지도 못한 아빠를 찾아온 거예요. 그렇지만 이 원리대로, 딱 원리대로 한 거예요.

나 만나 주지도 않았다구요. 만난 지 1년밖에 안 돼요, 1년. 원리예요, 원리. 원리대로되는 거예요. 별의별 짓 다한 거예요. 세상에 나쁜 소문 다 내놓고, 그저 죽일 사람이라고 별의별 소문 다 내놓았다 이거예요. 뜻이고 뭣이고 내가 당신을 제일 사랑하고, 당신이 일 안 해도 내가 먹여 살리고…. 별의별 수작을 다 한 거예요.

또, 먼저 들어온 할머니들에게 '저 할머니들이 전부 우리 남편 빼앗았다'고 하면서 할머니들을 들이 패지를 않나, 별의별…. 여자 식구들이 나오면 멱살 잡고 '이 간나들, 왜 와?' 하는 거예요. 그럴수록 반대로 그 여자들이 '이 여우 같은 여자 같으니라구, 내가 당신 남편을 옹호해야 되겠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렇게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맞으면서 빼앗아 나온 겁니다. 내가 그 여편네 따라갔으면 오늘날이 통일교회가 생겨났겠어요?「아니요」

기독교가 반대하니 여편네가 반대할 걸 내가 알았고, 여편네가 반대하니 아들딸이 반대할 걸 내가 알았고, 아들딸이 반대하니 부모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할 것을 전부 다 알았다구요, 나라까지, 전세계가. 내가 21년에 그것을 넘어가는 놀음을 했다구요. 7년 동안에 못 가면 21년 걸린다 이거예요.

여러분에게 아무리 억울하고, 아무리 분한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의 억울하고 분한 것에는 못 미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아무리 원통하고 비통하더라도 하나님의 분하고 원통한 일에는 미치지 못해요. 그러니까 참는 거예요. 거기에서 심정적 유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슬픈 이면에 하나님의 심정적 역사의 길이 넓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반드시 슬픈 이면에 있어서….

그래서 여러분들도 고생하는 거예요. 세상의 누구든지 싫어하는 이런 것을 기쁨으로 소화시켜야 합니다. 사랑으로 소화시켜야 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몇십 배의 고생을 해야 됩니다. 그 고생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들?「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교회 내의 일에 대해, 선생님의 대해 '와와와와' 이러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지금까지 그랬기 때문에, 그 법을 세워 나온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말없이 지금까지 참고 나온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했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는 그때까지 참고 나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세계 인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이제부터…. 이게 어려운 거예요.

하나님도 이제부터 입을 열겠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자식들까지 그렇게 만들도록 하나님이 입을 닫고 계시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3대, 3대가 그래야 돼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위기대가 3대를 중심삼고 이뤄져요. 미국이라든가, 세계 각 나라가 선생님과 같이 이를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인류 앞에 하나님이 말하는 겁니다. 나도 세계 앞에 '너희들, 통일교회 핍박했지? 이놈의 자식들! 나 핍박한 것은 기억하지 않지만 내 아들딸 핍박한 것은 기억한다'라고 하는 이거예요. 하나님도 '너, 레버런 문을 핍박했지?' 그런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