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한 정병임을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한 정병임을 알아야

그러면 그 돈을 누가 마련하느냐? 여러분들은 생각도 안 하지만, 선생님이 그저 밤낮없이, 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밤낮없이 이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전부 다 결혼시켜 주고 해야 되는데 지금부터 준비 안 하면 내년에 큰일난다고 하면서 여러분은 꿈도 안 꾸는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10년 후에 될 것을 꿈도 안 꾸지만, 10년 후에 될 것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거예요. 지금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런 선생님을 동정은 못 하나마 이건 뭐 어떻고 어떻고, 그저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내가 여러분들 피 빨아 먹고, 여러분들 번 돈 가지고 내가 딴 마음 먹고 전부 다 착취하고 그런 줄 알 거예요. 다 알고 있다구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빚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미국이 나한테 빚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은행구좌로 수천만 불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그거 얘기하는 녀석 하나도 없구만. 레버런 문이 착취한다고 전부 다 이러고….

하나님이 없다면 내가 왜 이러겠나 이거예요. 그 돈 가지면 전부 다 남보다 잘살려고 생각하는데 내가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말이예요. 나는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이 세계에 남기고 가야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박수) 그런 걸 생각할 적에…. 크리스마스도 되어 오고 말이예요. 연말도 되어 오기 때문에 싱숭생숭해 가지고 잔뜩 바람이 들어 있다구요, 전부 다.

보라구요. 일본으로 말하게 되면, 두 달 동안에 3천 8백만 불을 목표하고 지금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빚 지고 있다는 거 알아요? 그들이 무엇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그러고 있다구요. 또, 소련 위성국가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 옥중에도 있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알아요, 여러분들? 그걸 내가 알아요. 그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우리는 살아 있으니 어떻게든 다리를 놓아서 그들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다구요.

공산당이 없고, 악당이 없다면 내가 여러분들을 고생시킬 필요가 없다구요. 앞으로 공산당을 요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훈련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미국적인 민주주의, 미국적인 실용주의 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니 우리는 살아 남고 앞으로 공산당을 소화시킬 수 있는 이런 자주력을 가진 사람 만들지 않으면 망한다고 생각하고 방어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홍수를 막아낼 수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불평할 수 없어요. 공산주의를 알고 불평하라구요. 공산당을 알아요? 여러분들 알아요? 이 미국 국민이 공산당을 알게 뭐예요? 공산당을 알게 뭐예요? 카터가 알게 뭐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미국처럼 생각하지 말라구요, 앞으로. 살아 남아서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하나님이 택한 정병인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아는 미국은 망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전진하자구요.

만약 여러분이 안 할 때는 내가 영국을 택하든가, 독일을 택하든가, 불란서를 택하든가 해서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지금 아무것도 없지만 10년 후를 두고 봐라 이거예요. 시간이 있으면 전부 다 금후에 대한 계획을 얘기하면 좋겠는데, 시간도 없지만 일부러 안 해 주는 거예요, 일부러.

자, 1980년대 들어갈 때는 더 강하게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핑계대서는 안 돼요. 일을 안 하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조직적으로 짜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안 하면 꽁무니에 다이너마이트를 달아 가지고 폭파하는 놀음을 할 거예요. 그게 싫거든 보따리 싸 가지고 오늘 다 가라구요. 남들에게 방해된다는 거예요. 가 보지!「안 갑니다」 나 여러분들 믿을 수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