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새로운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일선에서 뛰어야 할 우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미국에 새로운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일선에서 뛰어야 할 우리

일대일로 보게 되면 '이놈의 나라 얼른 망해라, 얼른 망해라! 이 미국 언론패들 얼른 망해라!' 그러고 싶다구요. 아무리 흑인이 반대받아도 나 이상 반대받았겠어요? 나 이상 반대받지 않았다구요. 미국 국민 전체가 죽이려고 하고…. 흑인들 대답해 봐요. 여러분들 억울하고 분한 것이 선생님 이상이다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선생님이 용서하니까, 여러분들도 용서해야 돼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다 이거예요. 용서하고 잘해 주면 망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레버런 문도 그렇잖아요? 욕을 먹고 쫓겼지만 내가 센터가 됐다구요.

몇 시예요? 세 시간 됐구만, 또 하자구?「예」 나 여러분들에게 말해 주는 것보다 일시켜 먹고 싶은데? (박수) 고맙다구요. 그러면 또 계속 하지요. (박수)

미국 여자들, 7년, 21년 참으라구요! 여러분, 축복받고 가 가지고 남편 잘났다고 얼굴 보지 말라는 거예요. 남편 얼굴 보지 말고 그보다 내 얼굴 잘났나를 생각하고, 남편 마음 좋은 것을 생각하지 말고 내 마음 좋을 것을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미국에 새로운 가정의 전통을 못 세우는 거예요.

이것은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미워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러는 거라구요. 높은 자리에 있던 여자가 떨어져 내려오니 훌륭하다는 거예요, 떨어져 내려오니. 반대되니 훌륭하다는 거예요. 이 미국 여자들 말이예요, 그 양면의 세계를 포용하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불리움받은 여자들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늘이 좋아하는 남편, 하늘이 좋아하는 여자가 돼 가지고야, 거기서 태어나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구요. 이 미국에 있는 여자들은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돼요. 그리고 이런 여자가 되려면 운명길을 가야 됩니다.

7년의 모든 어려운 치다꺼리를 여자들이 다 해야 돼요. 이것이 힘들다고 먼저 자리잡는 것은 안 된다구요. 어머니, 우리 엄마도 그렇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들딸,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남편에게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때 아버지는 어머니가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고, 어머니를 아들딸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우리 형진이도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를 더 좋아하던데…. (웃음) 이다음에 커서 '아, 그게 원리이기 때문에 그렇구나' 하는 것을 느낄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그래요. 엄마가 웃기면 웃고, 아빠가 웃기면? (표정지으심. 웃음) 그게 다 원리 세계예요. 그거 다 생활 속에서 '아 원리가 그렇구나' 하고 느끼는 거예요. 그렇게 해내는 날에는 여자가 축복받습니다. 남편이 '우리 엄마 수고했다' 하고 사랑하고, 아들딸도 '우리 엄마 수고했다' 하고, 하나님도 '아이고, 수고했다' 그러시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은 말이예요, 지금 퀸(Queen;여왕)이 되지 말고, 뜻을 다 이루고 난 뒤에 퀸이 되라구요. 그거 원해요?「예」

남자들은 걱정하지 말라구요. 이게 통일교회 남자들은 여자 때문에 절대 걱정 안 해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환호. 박수) 선생님 대신 책임을 다하고, 탕감노정의 역사를 다 싸워서 이기고 척 돌아오기를 기다리라구요.

오늘날 이 미국에 전통을 세워야 할 이때에 있어서, 카프 활동이 제일 치열할 때인데 남자들을 남겨 놓고 여자들을 일선에 나가라고 명령을 내린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러한 뜻이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나가서…. 자기 아들딸, 남편 전부 다 반대하는 게 아니예요. 옛날에는 남편과 아들딸이 전부 다 어머니를 반대했지만, 남편과 아들딸이 전부 다 어머니를 축복해 가지고 잘 싸워 승리하고 오면 우리 가정이 평화의 왕궁이 된다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해와가 일을 망쳤고 남편도 망쳤지만, 해와가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남편도 살리고, 아들딸도 살리고, 둘 다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과 아들딸은 어머니가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집이 새로운 왕궁으로 출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돌아오게 되면 남편과 아들딸에게 '뜻은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다' 하고 가르쳐 주고 교육할 수 있는 재료를 갖게 되는 거예요. 눈물이 있는 어머니요, 사랑이 있는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내가 나가서 전도한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하는 거예요. 또, 내가 카프 책임자를 존경하고 사랑하던 이상으로서 남편을 모시는 거예요. 남편과 아들딸을 책임자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위해서 나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위해서 최후로 주는 선물이예요. 최후로 주는 방패요, 최후로 주는 훈장인데 이 훈장이 싫어요?「아니요」그래야 이 전통이, 새로운 가정의 전통이…. 미국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는 게 전부 여자예요.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구요. 여자들이 전부 다 망친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것이 공상적인 말이예요, 원리적인 말이예요? 또, 미국에 절대 필요한 말이예요, 필요 없는 말이예요?「필요한 말입니다」 그러한 레버런 문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무니, 무니, 무니, 레버런 문 문 문…' 이라고 핍박을 받고 있어요. 하늘과 하나님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협조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는데, 여러분들은 구경하고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피가 끓어야 돼요. 젊은 사람의 피가 끓어야 됩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