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는 불평하지 말고 강하게 전진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1980년대에는 불평하지 말고 강하게 전진하자

자, 그걸 생각하면 무니들의 생활이, 뜻의 세계에 있는 우리가 얼마나 멋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구요. 선생님이 만약에 이런 사상을 안 가졌으면 지금까지 이 자리에 남았겠나요? 이 자리까지 왔겠나 말이예요. 올 수 없다구요. 벌써 다 망해 버렸다구요. 여러분들 같으면 벌써 다 망해 버렸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기를 1970년도부터 경제문제를 생각하라고 했어요. 지금 9년째예요, 9년째. 9년 동안에 세계에 뭐 돈 많다는 소문 났다구요. 9년 동안 준비하는 기간에 이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때 전도 나갈 때 비용을 못 가지고 가게 했어요. 차비만 딱 가지고 가게 하고, 돈이고 뭐고 전부 다 거두었다구요. 그 대신 미싯가루는 한 말쯤 가져 가라고 지시했다구요, 미숫가루. 무슨 빵? 무슨 치즈? 무슨 버터? 무슨 비스켓? 그런게 어디 있어요? 아침이라고 먹는 것이 컵에다 미싯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 가지고 죽물 같은 것을 만들어서 마시는 거예요. 쌀가루가 아닌 밀가루, 생밀가루를 먹었다구요. 그러면서 기반 닦아 나온 거예요. 그때도 뭐 통일교회 환드레이징한 줄 알아요? 이때(1970년) 부터 시작한 거예요, 전부 다. 내가 전부 다 계획을 해 가지고…. 내가 전부 다 가르쳐 준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요즘에 동부에 있는 사람이 서부에 올 때 돈 한푼 없지만 비행기 잘 타고 다니지요? 여러분들 다 그렇지요? 한 하루 이틀만 환드레이징하면 비행기 요금을 거뜬히 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동으로도 갈 수 있고, 미국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 구라파도 갈 수 있고, 어디든지 돈 없이 전부 다 다닐 수 있다구요. 백만장자들도 그렇게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요? 서부에 가면 서부에서 동부 못 와 보고 죽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미국 사람 가운데.

요전에 카프 대원들에게 '너희들 책임자로서 한 주일에 미국 동부 서부 왕래해라' 하고 명령을 내렸다구요. 전국은 한 달 활동무대라고 한 겁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맨 처음 내리자마자 40일 동안에 48개 주를 완전히 주파하면서 다닐 데 다 다녀 봤다구요. 여러분들이 하기 전에 이미 다 했다구요. 달려라! 달려라! 이 운전하는 녀석이 졸면 '이 녀석아! 뭐 편안해 가지고 졸아, 이 자식아?' 하면서 말이예요. 무슨 빵이 뭐예요. 여기 식빵 있지요? 그다음에 뭔가요? 저 소시지. 빵 두 개하고 소시지 하나하고 그다음에 피클(pickle;장아찌) 하나, 이게 점심이고 아침이고 저녁이예요. 24시간 밥이예요, 밥.

자, 그 책임자 누구인가요? 미스 김! 암만 큰 사람이라도 절대 두 개를 못 준다 이거예요. 두 개 이상 못 먹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저 어디 가든 먹고 싶어서 그저 시간만 나면 상점만 바라보는 거예요. 미국 애들은 그저 24시간 뭐 코카콜라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뭐 사과 먹고, 바나나 먹던 습관이 있으니 '아이구, 아이구' 그러면서 따라다니는 거예요. (웃음) 내가 '너희들만 그러는 게 아니라, 앞으로 미국 국민을 이렇게, 통일교회 패들을 이렇게 훈련시키려고 하는 거야, 너희들부터 훈련하는 거야' 했다구요. 그때부터 벌써 다 준비한 거라구요.

폭스웨건 있잖아요, 차? 그저 달릴 때는 사막지대에서는, 저 네바다하고 애리조나에서는- 거기에는 순경도 없거든요- 다 밟아라, 다 밟아라! 액설레이터 다 밟아라 그랬다구요. (웃음) 이 사람들은 저녁이 되게 되면 뭐 모텔에 가 가지고 저녁 먹고 잘 생각하는데, 모텔이 어디예요? 차가 모텔이예요. 차가 침대고, 차가 테이블이예요. 차 안이 테이블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24시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 꼴 보기 싫어서. 잠이 오면 자라 이거예요. '네가 잠이 안 오는 것은, 못 자는 것은 피곤하지 않기 때문이지, 난 잘 자는데 왜 못 자느냐? 나이가 많아도 너보다 내가 많고, 피곤해도 너보다 내가 더 피곤한데, 젊은 녀석이 왜 그래?' 내가 여기에 와서 그런 놀음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훤하다구요. 어디든지 훤하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불평할 수 있어요? 불평할 수 없다구요.

1979년까지는 별의별 불평을 다 했지만, 1980년대에는 불평하면 안 되겠다구요. 입이 이렇게 찢어지더라도 말이예요. (웃으심) 코가 뒤집어 지는 일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해서 이 미국을 구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이 미국을. 귓맛 좋아요?「예」 그거 싫다는 녀석은 미국 국민이 때려죽여 버려야 돼요, 싫다는 녀석들은. 이 미국이 썩어 가고 전부 다 이런데 말이예요, 편안히 잠을 자고, 편안히 쉬게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