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에서 살다 홈 처치에서 죽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에서 살다 홈 처치에서 죽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이제는 알겠지요?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가정교회는 천국기지'입니다. 거기에 가야 행복이 있는 것이요, 거기에 가야 콧노래가 나오는 것이요, 거기에 가서 웃는 것이 참웃음이요, 거기에 가서 쉬는 것이 참 쉬는 것이요, 거기에 가서 하는 모든 것이 하늘땅이 알아주는 일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가서 살고 거기에 가서 죽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줄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제 비행기를 사려고 한다구요. 사면 좋겠어요? 무슨 비행기를 사면 좋겠어요? 보잉 747?「예」 그것을 뭐하게요? 그렇게 하려고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홈 처치 끝나고 난 다음에는 별장 지을 곳을 찾아야 돼요. 저기 희랍의 좋은 섬, 이태리의 좋은 곳, 어디 좋은 나라, 남미 등에 한 열두 곳, 뭐 한 30군데의 별장지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뭐 혼자 가서 무슨 재미가 있어요? 홈 처치 일등 한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 동안 먹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욕만 먹었으니, 내가 쓰다듬어 주고 입혀 주고 먹여 줄 것입니다. 또 춤도 추고 말이예요. 그때는 뭐 디스코 댄스가 아니예요. 무슨 댄스를 하겠어요? (웃음) 그때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내가 제일 좋은 링컨 차를 사 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몇 등이나 하겠어요? 마음으로 정하라구요, 몇 등이나 할 것인지. 여기서 정하라구요. 여러분 마음의 천국기지가 벌어져야 홈 처치 기지가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정하라구요.

우리 어머니한테 약속한 시간이 지나갔다구요. 선생님은 공처가예요, 공처가. (웃음) 정했어요? 정했어요?「예」 여러분, 책임자, 감독자가 필요해요, 없어도 돼요?「없어도 됩니다」 여러분이 1980년 새벽에 홈 처치에 대한 자신을 가졌다면, 나는 아주 성공한 사람이게요?「예스」'예스'는 예수,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뜻이예요. (웃으심) 예수님같이 그 책임 하겠어요? 죽도록 하겠어요?「예」1980년대, 이제부터 10년 동안에 있어서의 첫번째 약속이예요. 첫째 약속이라구요. 이것은 틀림없이 잊지 말고 기억해 줘야 됩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하겠어?「예스!」 하겠어?「예스!」 그럼 나 믿고 들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