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감사한 하나님의 날

우리는 금번 이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13회째 하나님의 날을 맞이 했습니다. 선생님의 나이로 말하면 이제 만 60세를 맞는 날입니다. 만 60세. (박수) 여러분보다 나이 많아 보이지요?「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나이는 이제, 뭐라고 할까요? 흥정할 수 없다구요. (웃음) 대개 여기에 모인 사람의 80퍼센트는 말이예요, 전부 다 선생님의 아들딸 같은 연령입니다. 그렇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