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나 원리강의를 들을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7권 PDF전문보기

전국 어디서나 원리강의를 들을 수 있어야

자 그러면, 사람이 최소한도 몇 사람이 필요하냐? 사람이 필요 없다구요. 카프에서 열 여덟 명이…. 뭐 20명 가지고…. 20명이 어디 있어요? 혼자 하는 거예요. 씨를 뿌리면 둘을 갖다 뿌리나요. 하나를 갖다 뿌리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나로부터 시작하여 1주일이면 두 사람이 될 것이고, 3주일이면 세 사람이 될 것이고, 4주일이면 다섯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열 사람만 되는 날에는 내가 이렇게 강의할 때마다, 시간마다 불어납니다. 희망적인 말이예요. 절망적인 말이예요?「희망적인 말입니다」쉬운 말이예요, 어려운 말이예요?「쉬운 말입니다」여러분들 전도가 안 돼서 처량하게 앉아 있는 것보다도 이게 얼마나 간단하고 더 희망적인 말이예요. 주위에 사람이 많지 않아도 괜찮다구요.

설교하는 사람이 어디 가서 말씀을 하고 끝내려 할 때, 말씀을 더 해달라는데 '아이구, 내일 합시다' 이러면 안 통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일생에도 그래 본 적이 없어요. 24시간 동안 얘기하더라도, 날이 밝더라도 그 사람이 그만두소 이래야 그만둔다구요. 지금도 36가정 여편네들 데리고 있으면 말이예요. 12시가 되면 전부 자기들이 졸려서 선생님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여기 미스터 한은 말이예요, 저 녀석은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이 가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을 하고서는 궁둥이를 흔들고 머리를 젓고 그런다구요. 미스터 한 얼굴이 좋아서 그런 거예요, 그게? 그 얼굴을 보고파서 그래요? 미스터 한을 신임해서 그래요? 그렇게 일생을 살았다구요. 그렇게 일생을 살다 보니까 그동안 욕먹는 레버런 문이 됐고, 오늘날 여러분들을 또 모아 놓고, 서양 젊은 놈들까지 모아 놓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서양 녀석들한테까지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언제 레버런 문을 만나려고 생각이나 했어요? 동양 사람 꿈에라도 생각했느냐 말이예요. 생각했어요? 이런 사람한테 이 듣기 싫은 소리 듣는다는 것을 생각했느냐 말이예요. 왜 도망가지 않고 이렇게 와 버티고 앉아 있어요? 여러분도 못살고, 나도 못살고 둘 다 못산다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링컨 센터에서 강의할 때도 말이예요….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내가 욕을 먹으면서 그저 생각없이 그렇게 살았을 것 같아요? 쑹얼쑹얼쑹얼하면서 원리강의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저 시간만 있으면 쑹얼거리고 혼자 기도하고 다 그랬다구요. 하나님이 죽지 않았으니 오늘 이와 같은 일을 해냈던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라구요. 자, 이젠 알 만해요?「예」

그러면 이제 닥터 더스트는 말이야, 여기서 최소한도의 기간에 그런 형태를 몇 사람 가지고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테스트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워싱턴에서도 할 거야, 마이클?「예」보스턴에서도 할 거야, 에이든 베리인지?「예」이름은 좋구만. 에이든 베리야? (웃음) 또 필라델피아에서도 할 거야? 이름이 톰인지 탐인지 나 모르겠구만.「예」어디 내가 가 볼 거야. 몇 시부터 시작할 거야? 「6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건 너무 이르다구. 여덟 시부터 시작해. 아니 아홉 시부터 시작해. 내가 언제라도 강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언제라도 워싱턴에 가도 강의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고, 보스턴에 가도 강의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고, 필라델피아에 가도 강의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이런 희망을 가지고 매일같이 다닐지 몰라요, 매일같이. 그래 가지고 내가 문전에 갈 때, 하나님이 '아멘! 보스턴 잘한다' 그러면 내가 자주 갈 거라구요. 오지 말라고 해도 자주 갈 거라구요. 오라고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암만 안 간다 해도 지금보다도 더 많이 갈 거예요.

그럼 한번 여러분들이 그 경쟁을 해봐요. 이젠 내가 전화를 전부 다 걸 겁니다. 베니스면 베니스, 캔터키면 캔터키, 노스테크면 노스테크 본부로 전화할 거예요. '강의하고 있어?' 이렇게 말이예요. 그거 알겠어요? 「예」지금까지의 거짓말은 안 통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코가 높고 눈이 깊어서 거짓말 잘합니다. 또 그럴래요? 7년 동안 얼마나 거짓말 했어요? 이번만은 내가 믿어 줄께요. 이번만은 그러지 말라구요. 또 한번 속아 보겠어요. 그대신 닥터 더스트가 잘해야 되겠다구. 불쌍한 사람, 이게 어디 힘이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