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사상과 심정,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싸워야 승리의 날이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8권 PDF전문보기

높은 사상과 심정,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싸워야 승리의 날이 온다

자,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지금까지 여러분들 얼마나 불평을 많이 했어요? 얼마나 보따리 싸려고 했어요? 불평하면서도 '지금보다 통일교회가 좋을 게 뭐야? 나쁘니까 불평하지, 어려우니까, 통일교회가 어려우니까' 한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이러한 원리원칙대로 감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날이 있겠기 때문에 이러한 길을 취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승리의 날이 빠르겠기 때문에 이러한 길을 가는 거예요.

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이 손이, 동서가 합한 것이 뭐냐? 이것은 하나님과 인류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늘과 인류가 미래에 일치되기 위해서는 종적인 기준을 이렇게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불교에서 부처님한테 경배할 때, 머리에 손을 이렇게 해 가지고 경배하지요? 그게 감사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하늘과 하나 돼 가지고야 기쁨이 있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거예요. 그거 다 이치에 맞는 말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경배 하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거 승리한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경배하는 거예요. 감사하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우리가 왜 고생한다구요? 그 도전자를 소화시키기 위해서 고생하는 거예요. 싸우는 거 그거 고통이예요. 링 위에 올라간 챔피언이 싸우는 게 고통이예요, 고통 아니예요? 죽자 살자 생명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앞으로 어떠한 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도전자 앞에 패자가 되지 않는다고 해야 돼요. 도전자를 소화시킬 수 있는 높은 사상을 가지고, 높은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가는 자에 게는 반드시 승리의 날이 올 것입니다.

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자, 나는 승리할 것이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내가 한번 할 것이다 하는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