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는 복귀섭리를 완성하기 위해 하늘이 계획한 조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8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는 복귀섭리를 완성하기 위해 하늘이 계획한 조직

자, 여러분들 언제까지 이러고 싶어요? 후닥닥 빨리 끝내는 게좋아요?「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홈 처치라는 것이 레버런 문이 적당히 생각해서 만든, 그저 그렇게 구상한 조직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복귀섭리를 완성하는 데 있어 원칙적인, 하늘의 계획적인 조직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후자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 홈 처치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겠나요? 홈 처치가 나오기를 몇천 년 기다렸겠어요?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바라고, 또 인류가 지금까지 수만 년 기다려 왔다는 거예요. 수많은 희생자와 수많은 순교자를 내면서 말이예요. 또, 기독교인들이 주님이 오기를 바라는 것은 그 날을 갖기 위한 것인데 얼마나 기다렸겠느냐. 얼마나 기다려 왔겠느냐. 세상이 이렇게 혼돈되어 있다구요. 이걸 홈 처치를 통해 가지고 휙 해서 이런 세계를 만든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또 올라가서 천국 간다는 거예요. 이런 와중에서도 홈처치를 해 가지고 비로소 점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레버런 문이 둔한 사람 같아요? 미욱한 사람 같아요? 어떤 것같아요? 둔한 사람 같아요, 영리한 사람 같아요?「스마트(Smart,영리한 분입니다)」얼마나 스마트하면 남들이 생각지도 않고 남들이 싫어하는 것들을 좋아할까요?

그럼 사탄이가 참소하려고 할 때 하나님이 보고서 '야! 이놈아! 통일교회는 그래서는 안 돼! '라고 그러겠나요, '할수없지' 하겠나요? '무니니까 그거 그래서는 안 돼! '라고 그러겠나요, '사탄이 참소하는 것은 무니라도 할수없지' 하겠나요? 그래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나는 아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아버님은 나를 꾸짖지 않습니까? 그러면 선생님이 '그래 내가 하지! ' 그래야 된다구요. 어째야 되겠나요? 최고로 해야 된다구요. 그게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얼마나 두려운 자리인지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너와 나 사이에 그런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안 가면 때려 몬다구요. 때려 몰 수 있는 대로 때려 몬다는 것입니다.

이제 1980년도만 넘어서면 홈 처치에 관한 얘기를 다시는 안 할지 모른다구요. 요즈음에 아프리카에는 말이예요, 홈 처치가 너무 왕성해서 내가 걱정이 된다구요. 홈 처치 한다고 사람들이 전부 다 몰려들기 때문에 야단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여기 미국에 있어야 되겠어요, 가정교회가 잘되는 데에 가야 되겠어요?「잘 되는 데에요」 거기에 가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때려 몰면 얼마나 열심히 하겠나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것을 취하겠어요? 미국에 있는 여러분들 식을 취하겠어요, 아프리카에 있는 얼굴 새까만 사람들, 여러분이 싫어하는그 사람들의 식을 취하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것을 취할까요? 또, 레버런 문은 어느 식을 취하겠어요?「아프리카에 있는 흑인들 식을 취할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그렇다면 내가 거기로 갈까요?「아니요, 우리가 더 잘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필요 없잖아요?「우리는 아버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약속하고 내가 얼마나 많이 믿어 줬어요? 지금 여러분을 어떻게 믿겠어요?

요즈음 축복받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뭐냐? '언제 축복해 주나? 1980년도에는 해주겠지! 가을 되면…. 아! 10월은 매우 좋은 달이야! 그때에는 아버님이 축복해 주시겠지! 천승일이 있고 출옥기념일이 있으니까, 10월은 해방과 영광의 승리의 달이니까 그때는 축복이 있겠지. 얼마나 좋은가? 홈 처치는 나중 일이다. 경치도 좋고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얼마나 좋겠나? 결혼식만 있다면 참 좋겠구만! 돈을 헌금이고 뭣이고 관두고 아이구, 모아 두어라! 모아 두어라! 아이구, 좋아! 아이구, 좋아! '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그 반대라구요. 허니 문(Honey moon ;좋은 기간)이 아니라 헤이트 먼쓰(hate month;싫은 달)라는 겁니다. (웃음) 솔직한 얘기 하는 거예요. 터놓고 다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사정을 선생님이 모르는 것 같지만 다 안다구요. 확실히 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