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적 아들권과 부모권을 복귀하기 위해 세운 한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실체적 아들권과 부모권을 복귀하기 위해 세운 한국

그러므로 영적인 세계판도 기반 위에서는 실체적 세례 요한권, 실체적 메시아권을 다시 필요로 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실체적 세례 요한이 필요하고, 실체적 메시아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환호)

끝날의 종교를 보게 되면, 예수가 옴으로 말미암아 한 단계 올라갔기 때문에 그 이하의 종교들은 종의 단계에서 그냥 들어온다는 거예요. 따라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현재 이 땅 위에 어떤 종교가 있느냐? 그 말은 뭐냐? 무슨 말이냐? 종의 종의 종교도 있고, 종의 종교도 있고, 양자의 종교도 있고, 아들의 종교도 있고, 부모의 종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기독교는 양자의 종교예요. 불교라든가 유교도 다 그 권내에 들어온 거예요.

자, 모든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를 맞기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인류의 소원이라구요. 그래서 종교를 하나 만들자 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세계도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한다 하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와 같은 악, 사탄편의 세계주의도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 종교형이 공산주의이고, 그다음에 종의 종의 종교,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아들의 종교, 부모의 종교까지다 일렬로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런 가운데 재림주님이 오면, 재림주님은 아들의 종교인 동시에 부모의 종교를 가지고 온다는 거예요, 재림주는. 부모의 종교, 아들의 사명을 하는 부모의 종교까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모의 종교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끝날에 와서는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로마의 속국이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을 대한 세계적인 그 나라도 말세에 사탄세계권 내에 지배받는 속국적인 기반 위에서 메시아의 탄생이 가능하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리적 논리로써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사탄권 내에서부터, 사탄세계의 지독한 원수로부터 점차적으로, 단계적으로 비약해 나와야 된다구요.

미국이 기독교를 대표하는 국가인데, 미국은 주권이 없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은 영적 국가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주권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옛날 이스라엘권부터 해방하여 다시 소생해야 된다구요.

한국이 그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2차대전을 중심삼고 일본이 한국의 제일 원수예요. 미국에게도 원수라는 거예요. 맨 처음에 이 전쟁을 발발시킨 나라라구요. 세계의 전쟁을 발발시킨 나라가 어디냐? 독일 히틀러에게서보다 일본에서부터 시작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대동아 전쟁이 먼저 시작했다구요.

여러분, 대동아 전쟁이 왜 일어났느냐 하면 한국 때문에 일어났다구요, 한국 때문에. 한국을 일본이 40년 간 지배하는 데 외국의 선교사들이 한국에 반일운동을 코치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들고 나오니 일본이 미국에 앙심을 품고 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말이예요. 일본이 한국을 무대로 해 가지고 만주로부터 중국대륙까지 점령할 때, 언제나 한국 사람이 주동되게 했는데 이 선교사들을 묶어 가지고 미국을 끌어내는 운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자, 일본 사람은 미국을 때려잡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안 했겠어요? 그래서 진주만을 불법으로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에 대해서는 미국 역사에도 그렇게 안 쓰여 있다구요. 일본 역사에도 그렇게 안 쓰여 있다구요. 섭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불법으로 그냥 공격한 것이 아니예요. 원인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선교사들이 뭘했느냐? 그걸 보면, 정치적인 요소를 코치했다 그 말이라구요.

요전에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정치하려고 한다고 했다구요. 레버런 문은 아무것도 안 한다구요. 미국 사람은 미국을 좋아하지만 내면적으로 보면 뭔가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왔다구요. 영국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3세력권인 흑인 세계는 악명 높은 기독교와 인연을 맺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사탄도 그런 작전을 하고 하나님도 그런 작전을 한다구요. 작전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사탄편으로 가게 되면 지옥으로 가지만 하나님 편에 있으면 속더라도, 지배를 받더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구요, 천국. (박수) 제 3세계는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의 협조 밑에서 한국이 해방되어서 미국의 품으로 들어온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이 옛날 이스라엘 나라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영적 기독교 왕국권이었는데, 실체적 기독교 왕국권으로 심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나온 거예요 (박수.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