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이 세계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라

애국자들은 많지만 성인은 없다구요. 성인은 뭐냐 하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하늘과 땅과 인류를 위해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데려다가 레버런 문이 성인을 만들고 싶겠어요, 애국자를 만들고 싶겠어요, 효자를 만들고 싶겠어요? 나는 세인트(saint;성인)를 만들고 싶다구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아니야! 「그렇습니다!」 (웃음)

이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이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책임진다. 하나님 앞에 제일 어려운 것, 영계에서 제일 문제되는 것을 전부 다 내가 책임지자' 이것이 아주 욕심 많은 선생님의 기분에 맞는 생각이라구요.

제일 어려운 사상, 유토피아적 사상,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사상, 그걸 내가 책임지자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뭘할 것이냐? 공산세계,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공산세계를 책임지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교란 종교는 전부 다 썩어 몰락되어 부패된 것을 어떻게 새로이 개혁하느냐? 또 청소년들이 전부 다 똥개처럼 되어 버렸다구요. 사상까지 다 몰락되어 버렸어요. 하나님과 영계가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세계 학자들을 다 모이게 해서 통일과학자대회를 열었습니다. 그 통일과학자대회가 우리 교회 수련생들이 모여 가지고 교육하는 것처럼 되어 간다구요. (웃음. 박수)

사람이 20년이 되어야 완성하기 때문에 과학자대회도 20년이 지나면 완성될 것이다 하는 것이지요. 절대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한테 굴복할 것입니다. 반대하고 욕을 해도 그저 가만히 전부 다 그걸 소화하는 거예요. 그 반대하는 학자들이, 반대하는 패들이 과학자대회가 뭐 어떻고 어떻고 반대하는 것, 이런 어려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또 공산당, 누가 강한가 보자! 내가 공산당을 소화하지, 공산당들이 레버런 문을 소화 못 한다구요. 또 기독교가 망해 가는데, 그 기독교를 내가 소화하면 했지, 기독교가 날 소화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또 마약중독자, 히피, 이피, 내가 다 소화했다구요.

자, 이래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아이쿠, 레버런 문 저거 어떻게든…' 한다구요. 두고 보자구, 이놈들 두고 보자! 거 논쟁하겠다는 말은 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었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하고 여러분하고 하나되었다는 증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었기 때문에 관심들이 몰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이론적으로 완전해요? 이론적으로 전부 다….

감옥에 들어가서 남들은 죽겠다 할 때, 나는 들어가면 잠도 잘 자고 먹기도 잘한다 이거예요. 그날부터 뭐 보리밥이고 뭣이고 다 먹어치운다구요. 더 가져와라 이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겠다는 천국이 어떤 천국인지 내가 안다구요. 그래서 내가 '에라, 이 자식아, 이 자식아! 나가 싸워라' 하고 억세게 내모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들을 천국에 데리고 가기 위한 하나님의 호령이예요.

여러분들에게 완전한 플러스가 있고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어서 완전히 성숙되면 선생님이 나타난다구요. 저 아프리카 지역에 전도 나가 가지고 핍박받고 감옥에 들어가 있어도 거기에 나타나게 되는 거예요. 나타나면 다 해결된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예」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누가 막을 수 없다구요. 이 식 아니고는 절망이예요. 이 식을 통해서 기반 닦아 왔기 때문에 이것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이 식 이상의 것 아니고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레버런 문 죽은 뒤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누가 정통이 되느냐? 통일교회를 위해서 보다 고생하는 사람들, 레버런 문 당시 여러분들보다 더 고생하려고 하는 자들이 정통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단이, 그냥 놀고 먹는 게 이단이라구요. 뭐 박사코스 해서 박사 하나 땄다고 해도 안 된다구요. 여기 석사, 박사 전부 다 고생시키는 거예요. 나가 싸우라 하는 거예요. 아멘이예요, 아니예요? 「아멘!」 맞다구요. 나는 여러분을 믿는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가라는 거예요. 좋게 말해서 안 가니까 무섭게 해서라도 가도록 해야겠다구요. 그게 맞는 말 같아요, 아니면 레버런 문이 살짝 사탕발림해서 여러분들 속이기 위한 거예요?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 도와줬다면 레버런 문은 벌써 영계에서 데려갔지요. 세상이 다 미워하는데 데려가지 왜 놔 두겠어요? 레버런 문이 없어지기를 미국 2억 4천만 사람들이 다 바라고 공산당까지 바라고 말이예요, 회회교, 뭐 무슨 교, 유대교, 기독교 전부 레버런 문이 없어지기를 바라는데 왜 놔 두겠어요?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원하고 있는데 왜? 자유세계가 반대하지, 기독교가 반대하지, 유대교가 반대하지, 회교가 반대하지, 모두가 반대하는데 왜 남겨 둬요? 왜 남겨 두느냐구요?

만약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되어 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내가 없어져서 곤란하겠어요, 그들이 없어져서 곤란하겠어요? 「레버런 문이요」 온 지구가 없어지더라도 레버런 문은 남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 살아 있는 존재예요? 힘 갖고 있어요? 「예」 살아 있는 힘을 가져야 돼요. 어떤 생명력을 가져야 되느냐? 우주적인 생명력을 가져야 합니다.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선생님이 미국 와 가지고 미국 무섭다고 생각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안 하셨을 거예요」 그래서 사상이 무서운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 이제 알았으니 이제부터 '난 누구 협조 없이 자력으로…' 해야 됩니다. 존재물은 자기 스스로 자라는 것이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플러스가 되어서 완성할 때는 자력으로 해야지, 협조해 주면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자력, 자력으로…. 하나님이 자력으로써 자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자력으로써 모든 것을 갖추어야 됩니다. '아이고! 통일교회 필요 없고, 선생님 필요 없소. 나 혼자 할 수 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말하기를 '사람 다 완성할 때까지 내가 할 테니, 사람 완성해서 당신 앞에 갈 때 도와주소' 이러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해야 돼요. '사람을 완성할 때까지 내가 할 테니까 사람 다 이루어 당신 찾아갈 때 그때사 협조해 주소' 해야 된다구요. 기도를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 필요 없고, 통일교회 필요 없고, 다 필요 없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했다는 그런 간판을 붙여 주기 위해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하면 자기한테 돌아온다구요. 거 얼마나 멋있어요?

미국이 반대하고, 보희하고 프레이저하고 싸우고 할 때도 내가 '하나님! 날 도와주소!'라고 기도 안 했어요. '그들과 나하고 하나되게 하소' 이런 기도는 했지만 '날 도와주소' 이런 기도는 안 했다구요. 내 책임입니다. 알았으면 해야지요. '뭐 책임자가 알아주고, 뭐 선생님이 알아주고, 뭐 통일교회가…' 그런 시시한 수작은 관두라구요. 결혼하게 해주니, 상대와 약혼하게 해주니 뭐 어떻고 어떻고, 이거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그렇게 안 한다구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 이런 존재권에 있어서 나는 주체적인 존재가 되어 있는 힘을 다해 생애를 바쳐서 가겠다고 다시 한 번 하늘 앞에 맹세하는 사람 손들어서 맹세합시다.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