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년 간에 기독교 역사 2천 년을 탕감하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20년 간에 기독교 역사 2천 년을 탕감하고

오늘 말씀의 제목이 '탕감복귀섭리역사'인데, 그 섭리역사를 어떻게 탕감해 나갈 것이냐? 선생님 일대를 걸고 6천 년 역사를 탕감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이 출발을 어디서부터 한거예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환영할 수 있는 양자권을 이어받기 전에 그러한 모든 과정을 탕감해서 풀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영적 싸움을 역사적 기반 위에서 실체적 싸움으로 전개하여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의 20대에서 30대까지가 예수 때의 연령이라구요. 그때가 양자권 복귀시대라구요, 양자권 복귀시대. 구약시대라구요. 이래 가지고 25세부터 한국 기독교권 내에 있어서 모든 교파를 중심삼고 통합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세례 요한 같은 사명을 하던 사람이 증거를 했지만 다 도망갔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자, 점점 그런 일이 벌어지니 내 자신이 종의 자리에서부터 다시 해야 된 거예요.

자, 그러면서 교회를 만들었고, 결국 양자권 기반을 탕감했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의 영적 기반을 복귀한 기반 위에 40대를 중심삼고 비로소 축복이라는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터전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때 예수님이 죽던 자리와 마찬가지로 딱 그와 같은 자리에서 한국 정부와 기독교와 치열한 전쟁을 하면서 기반을 닦았다구요. 거기서부터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걸으면서 가정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2천 년 역사를 탕감해 나왔다 이거예요.

미국의 역사 2백 년과 마찬가지의 한계선을 맞추어 가지고 20년 투쟁, 최고의 결정적 투쟁을 전개해 나왔다는 거예요. 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그때에 다 끝난 거예요. 핍박도 안 받는 거예요.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4년 연장해 가지고, 198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앞으로 가던 이 미국은 이제부터 돌아서 가지고 공산당을 치밀고 나가는데, 그 방향이 레버런 문이 가는 방향과 마찬가지입니다. (박수) 미국이 공산당만 막아 주면 그다음부터는 문제가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공산당만 막아 주면….

이제부터 4년 이내에 여러분들이 있는 힘을 다하면 휙! 돌아간다구요. 4년 이내에 통일교회에 사람 사태가 난다고 보는 거예요. (환호. 박수) 그래서 2천 년대까지는 모든 것이 끝나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80세가 되는 해까지. 모세가 80세를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를 향해 출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시대에 있어서도 세계 천국을 향하여 입문하게 된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이런 말을 오늘 하는 것이 의의 있는 거예요. 내가 20년 전에 3차 7년노정을 발표하게 될 때, 그 누구도 내 말을 믿지 않았어요. 그 누구도 믿지 않았었다구요. '선생님이 정신이 돌았다' 그랬다구요. (웃음) '20년만 있으면 세계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되고, 이렇게 될 것이다' 그럴 때 하나도 믿지 않았다구요. 그때 한 말이 '통일교회를 세계적으로 반대할 때가 되거들랑 통일교회시대가 올 줄 알아라' 그랬는데 그런 말을 모두가 믿지 않았다 이거예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