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권에서 주체성과 상대성을 부정하면 우주 작용이 제거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2권 PDF전문보기

환경권에서 주체성과 상대성을 부정하면 우주 작용이 제거해

자,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통일교회란 것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을 옛날에는 말이예요, 공상가 지나서 망상가라고 했다구요. 망상가 할 때 망 자가 무슨 망 자인가요? 내가 말하는 건 잊을 망(忘) 자가 아니라 망할 망(亡) 자예요. (웃음) 잊은 건 또다시 무엇이든지 회상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망할 망 자 망상가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렇지만 그 죽을 자리의 망할 망 자도 사랑 가운데서는 부활 망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찰 망 자가 있는지는…. (웃음) 살 망 자…. (웃으심) 그러면 오늘날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의 힘이 어디 있느냐? 참사랑이 가는 길에서는 죽음 가운데서 부활이 자동적으로 된다 하는 이론적 정리를 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믿으면 천국간다. 나야 똥개가 됐든 무엇이 됐든…' 이래요. 거 얼마나 좋아요. 간단하고 멋진 일이지요? 아니예요. 사랑의 믿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믿고 행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사랑을 빼면 암만 믿음을 갖더라도 전부 다 파탄이요,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을 가지고 믿고 행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백 퍼센트 들어맞는다구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사방의 스트라이크예요.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우리들'입니다. 우리들 가운데 너와 나…. 환경적 여건을 떠난 우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럼 우리들이란 것은 뭐냐? 주체와 대상입니다. 여러분, 여기 서울대 학생들 중 서울대학이라는 환경에 있어서의 주체성과 상대성을 부정하는 존재는 반드시 파괴된다 이거예요. 이건 전부 다 학생세계에 있어서 정리해야 할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주체성과 상대성을 부정하게 되면 파괴된다는 거예요. 나라도 그런 입장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요, 대통령도 그런 입장을 향하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지극히 중요한 문제예요.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올 이상적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적 환경권 내에 있어서 세계의 주체성과 상대권이 완전히 묶어 질 수 있는 환경을 거치지 않고는 이상세계는 꿈이요 망상입니다. 그것을 도모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해도 사랑을 빼놓고 하면 파탄되고 파괴됩니다. 멸망의 함정을 파는 것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오늘날 유물론, 유물주의니 혹은 유심주의니 하는데, 좋다 이거예요. 거 유물주의는 상대적 주체가 무엇이며, 유심주의는 상대적 대상이 무엇이냐? 이런 문제가 철학세계에까지, 학문세계에까지 전부 연결되는 거예요. 이 주체와 세계라는 환경권, 주체와 대상권을 중심삼고 가치형성을 존재의 개념 위에서 이루려는 이상적 작용은 그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작용이 있다 이거예요. 우주력은 그런 작용을 통해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하고 싶은 나라가 역사상에 어디 있었으며, 흥하고 싶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었느냐? 그렇지만 흥하지 않고 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무엇이냐? 이와 같은 원칙적 환경의 내용에 접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환경 정립을 위한 주체와 대상권을 인정하지 않고, 참을 주장할 수 있고 사랑을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지 않을 때는 반드시 역사의 방향에 파탄적인 형태로 나타날 것이고 위치 결정에 있어서 혼돈과 혼란적인 위치를 결정하고 말기 때문에, 그는 우주의 존재 이상권의 작용이 제거할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에, '내 색시 그까짓 것 죽으면 어때? 여자가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야. 아이구, 살다 보니 눈이 작은 게…. 거 눈 큰 색시 한번 맞아들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거 문제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어제는 이런 색시, 오늘은 저런 색시, 알록달록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그런 녀석은 제거되는 거예요. 왜 제거되느냐?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의 유지를 완성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파탄과 존재의 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이 우주적인 모든 존재의 힘은 그를 제거하게 마련이다, 이런 결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마음대로 못 해요. 아내가 죽으면 왜 울어요? 왜 울어요? 거 울지 말고 웃지, 웃지. 거 왜 울어요? 어머니 아버지 죽으면 왜 울어요? 웃지. 거 어머니 아버지가 죽고 아내가 죽더라도 우는 대신 자기 혼자 웃고 싶으면 웃지? 거 웃고 싶어도 절대 웃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요?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그 무엇인지 모르게….

여러분 그래요. 지구를 중심삼고 볼 때는 말이예요, 이 지력 작용이 있어요. 자력선이 움직여요, 남북으로. 그렇지요? 그리고 방향적인 위치를 중심삼고 볼 때는 말이예요, 여기 이 종적인 힘을 중심삼고 반경을 그려 가는 힘의 작용을 양편에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 힘이 어떻게 돼서 뻗어가면 저 반대로 가지 않고 왜 이렇게 들어오느냐 이거예요. 여기에는 각 방향성의 상대적 요인이 전부 다 자기를 걸고 상관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원형이 그려진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수직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 이게 있으면 상대적 관계에 있는 반응적인 작용이 있다 하게 되면 요것을 그어 가지고 그 수직을 보면 말이예요, 방향이 전부 달라요. 이것이 축인데 축 중심으로 볼 때 가까울수록 부정이 되는 거예요. 가까울수록 배척을 하는 거예요, 우주력이. 그러기 때문에 나쁜 것은, 어떠한 이 축과 관계될 수 있는 먼 자리에 있는 것은 우주력에 의해서 이렇게 뻗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점점점점 감으로 말미암아 그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각도가 점점 작아집니다. 45도를 중심삼고 왜 이렇게 돌아가야 되느냐? 이것은 이 상대적 관계에서 주체와 대상이 보냈던 힘과 받을 수 있는 이 힘의 작용이 크기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상반형, 하반형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것이 18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방향이 각각 다르고 위치가 각각 달라요. 그렇지만 그 전체는 종횡의 기준을 부정하고 작용할 수 없어요. 그것이 우주원칙입니다. 그런 종횡의…. 인륜도덕이라는 것은 종횡이념을 조화시킨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조화시키느냐? 힘? 권력? 돈? 아니라구요. 사랑 가지고 한다는 겁니다.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개념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이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참사랑이라는 것은 우주 충만 작용을 하고 있는데, 이 작용은 너나 나나 환경을 초월해 가지고 사방적 위치와 방향이 다르지만 공히 참석할 수 있는 대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 동양 사람에게는 참사랑이 필요 없지요? 그렇지요? 서양 사람만 참사랑이 필요하지요. 그래요? 흑인에겐 필요 없고 백인에게만 필요하지?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래요」 뭐가 안 그래요? 봤어요? (웃음) 거 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