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추구의 목적을 결정짓기 위해 시작한 통일운동
오늘날 젊은 학생들이 데모해요. 데모! 데모! 의식구조의 변경이다 해 가지고 요즘에 대한민국 학생들이 야단하고 있다구요.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밤에 주장해 보고 낮에 주장해 보고 다 해보라는 거예요. 데모를 해 가지고 나라를 망쳐 놔 보라는 겁니다. 그때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큰일난다구요. 큰일나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서울대학에 가서 한번 이야기를 좀 해야겠어요. 요놈의 자식들 ! 데모할 테면 데모해 봐라! 단, 데모하되 사랑을 중심삼고 해라. 진짜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력이 화합해 줄 수 있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데모를 해라. 이런 데모는 하면 할수록 이 국가가 환영하고, 천주가 환영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너는 우주력에 의해서 제거당한다, 킥! (웃음)
그걸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욱합니다. 레버런 문은 미욱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저거 저거 눈치도 없이 미욱한 레버런 문이라구요. 그다음엔 무식한 레버런 문이라구요. 거 무식하거든요, 보니까. 세상 눈으로 볼 때, '저거 저거 왜 저래?' 그래 미욱한 레버런 문, 그다음에는 무식한 레버런 문, 그다음에는? 그다음엔 또 뭐예요? 맹목적인 레버런 문이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맛본 이 맛은 꿀맛이예요, 꿀맛. 우리 집에서 말이예요, 옛날에 벌을 많이 쳤어요. 내가 어렸을 땐 아주 짓궂은 소년이었다구요. 울더라도 깨깨 울다 말고 헤헤헤 웃어야 '그래, 너 잘했다' 하고 칭찬하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그런 극단적인 성격이예요. (웃음) 아, 이거 꿀맛을 본 벌은 말이예요. 벌이 겨울에는, 동면 계절에는 설탕만 빨거든요. 설탕맛만 보다가 봄절기가 되어 꿀맛을 보니 이건 죽을 지경이거든요. 그걸 안다구요. 뭐 내가 벌에 대해서 설교하는 게 아니지만 말이예요, 이놈이 아주 이래 가지고 뒷다리로 버티고 꿀을 빨아먹는 거예요. 내가 어렸을 때 짓궂어 가지고 그런 벌을 핀세트로 잡아당기는 거예요. 갑자기 잡아당기면 떨어져 나가니까 천천히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러면 꽁무니가 뭉청 떨어져 나가도 그냥 빨더라구요. (웃음) 갑자기 잡아당기면 안 돼요. 천천히 잡아당겨야 돼요. 아주 천천히. 아, 이게 떨어져 나가도 떨어져 나갔는지도 모르고 빨아댄다 이거예요. 거 행복해요, 불행해요? (웃음) 거 행복해요, 불행해요? 꿀맛 모르고 죽는 벌보다 행복하다 이거예요. (웃음) 꽁지는 죽었지만 대가리는 살았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런 말은 우스개소리가 아니예요. 사실 이야기예요.
이런 관점에서 참사랑이 뭐냐 할 때, 그것을 인용하려니 이런 모든 배후를 들춰 이론적 체계를 갖추었다구요. 그러한 철학적 내용을 중심삼고 실천적 사회생활에 있어서 하나의 방향성과 목적성의 가치를 추구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그러한 가치적 추구의 목적을 결정짓기 위해 나왔는데, 결정 못지었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그 결론을 짓기 위해 한번 해보자 한 것이 통일운동의 시작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주체와 대상,주체와 대상 확정을 표준으로 하되, 그것을 어떠한 수완과 방법론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본질을 가지고 접선해 나가는 거예요. 이럴 때는 수난의 환경이 부딪쳐 오더라도 이 수난은, 이 파괴의 힘은 이걸 깨뜨리려고 왔다가도 완전한 플러스 마이너스의 기준이 됐기 때문에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 가야 돼요. 레버런 문을 때리려고,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다가도 그것이 어떠한 대상적이라든가 주체적인 상대적 방향을 갖지 못하게 될 때는 옥살박살 망한다 이거예요. 이론적인 승리권을 확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프레이저 의원하고…. 여기 보희 왔구만. 가만히 보면 어깻죽지가 이렇게 늘어졌었다구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건 뭐 큰일났거든요.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다구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미국을 미국 어떤 사람보다 더 사랑하고, 인류의 장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 불변이야. 이런 불의의 악당이 파괴하려 할 때는 너는 정면적으로 치는거야, 이 자식아! ' 하고…. (웃음) 그러니까 거 얼마나 미욱해요. (웃음. 박수) 거 얼마나 미욱하고, 거 얼마나 무식해요. 뭐 광발작이예요. 망발 작이 아니라 광발작이예요. 그러니 맞으려고 하는 건 옥살박살나요. 옥살 박살난다구요. 사랑의 채찍에 맞는 날에는 그 세포까지 다 없어진다고 생각할 때 거 도망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웃음) 어디 뭐 팔 짜박지라도 남기고 싶지 말이예요, 다 옥살박살 깨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가게 될 때는 도망가는 거예요. (웃음) 사랑의 원자탄을…. 자, 이런 입장에 설 때, '이야! 신나는 사랑의 원자탄이 있다' 이거예요. 거 말만 해도 기분 좋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