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의 공세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3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우리의 공세시대

여러분 눈의 시력이 1.1, 1.2이렇게 다르면 촛점이 다르게 됩니다. 그렇지요? 하나는 1.5이고 다른 하나는 0.8이다 하게 되면 촛점이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거 알아요? 남북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 원수 사탄, 마귀 형님을…. (웃음) 마귀 형님이예요. 김일성이 그래요. 언제든지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신이 어디 있느냐 이놈아. 내 칼날이 제일이지' 이러면서 모가지를 잘라 버린다구요. 이런 공산당을 자연 굴복시켜야 되는 책임을 레버런 문이 지고 미국 가서 지금까지….

1977년도부터 재판도 시작했지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지금까지 공세를 사탄이 취했는데 수세에 몰린 하나님의 이 원한을 언제 푸느냐 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풀 수 있게 된때가 1976년이예요. 1976년이 지난 다음에는 레버런 문이 미국 의회에 재판도 걸고 공세적이었습니다. 1976년 지나면서부터 그동안 우리가 재판한 것이 한 300건 됩니다, 미국에서. 알겠어요? 얼마나 치열한 싸움이었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우리가 다방면에 공격을 받았어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반격이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 300건….

지금도 한 90건 남았다구요. (웃음) 지금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 승소한 판결문만 내도 레버런 문을 찬양해야 된다구요. 미국 식구들도 다 모른다구요. 공세시대가 왔다구요. 그러면 이제는…. 그래서 이번에 기성교회에도 공세를 취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갈 방향을 모르니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저들이 움직여 가지고 교육을 못 하니까 우리가 방향을 제시해야 된다구요. 그 누군가가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바쁘게 서두르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때가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이제부터 3년 간에 북한이 남한을 무서워해 가지고…. 뭐 저놈의 자식들은 밥만 먹으면 '남한 해방, 조국통일' 하는데, 조국통일이 아니라 망국통일이다, 이놈의 자식들아. 조국통일은 우리로 말미암아! 남한 땅 으로 말미암아! 북한 해방은 남한 땅으로 말미암아! 피흘리고 하는게 아니예요. 자동적인 입장에서 하는 거예요. 교류시대가 오는 거예요.

김일성은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면서 '총선거하자'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 너희는 1천 8백만 명밖에 못 가졌지만 우리는 3천 8백만명을 가졌어. 배 이상 갖고 있으니 통일교회 사상으로 리단위 중심삼고 전부 다 무장하는 날에는 너희들을 통째로 삼켜 버릴 것이다! (박수)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