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세계에서 챔피언이 될 때 이상세계 실현이 가능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4권 PDF전문보기

사탄세계에서 챔피언이 될 때 이상세계 실현이 가능해

그러면 점핑대가 뭐냐? 내가 모르게 하늘은 보이지 않는 줄을 달아 놓았다는거예요. 뛰기만 해라! 안 되겠다 내려가라! 점핑하려니 높은 데서는 안 되니까 어떻게 하든지 내려가라, 내려가라 ! 그저 갑자기 내려가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돼요? 넘어져요, 점핑해요? (박수) 뒤로 넘어져요, 점핑해요? 대답하라구요? 뒤로 넘어져요, 점핑해요? 「점핑해요」 점핑해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그저 꼭대기에 데려가서 눌러 놓고는 팽개 치는 거예요. 그럼 핑 점핑해서 획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 놀음 하자는 거예요. 여기에 사탄이 죽겠다는 거라구요. '저놈의 자식, 저거 잘생기지도 못했구만, 그저 바빠서 밤잠도 안 자고 뭐 하기 시작하면 생명을 걸고 안달 하는 녀석, 저거….' 그러면서 미워해요.

자, 사랑하는 부모가 '야야, 너 고단한데 공부하지 마라' 하는 것이 진짜 사랑하는 거예요? '요 간나야, 잠자서는 안 돼' 하며 사랑하는 딸에게 간나라는 말을 쓰고 채찍을 쳐서라도 잠자는 걸 깨워 공부시켜야지요. 압력을 넣어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거 왜? 지금 잘되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미래에 네가 큰 복을 받게 하겠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런 사랑의 내연적 심정을 가진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서 위대한 자녀를 만들기 위해, 사탄세계 챔피언 도상에 있어서 승리의 명패를 달고 영광의 벨트를 차고…. 그러기 위해서는 종의 종의 자리에서 세계적 챔피언, 넘버원 ! 그다음엔 뭐요? 종의 자리에서 세계적, 천주사적, 역사적 챔피언! 그다음엔 뭐? 양자의 자리에서 챔피언! 그다음엔? 서자의 자리에서 챔피언! 그다음엔 뭐? 아들의 자리에서 챔피언! 그다음엔 뭐? 「아내의 자리」 아내의 자리에서 챔피언! 그다음엔 뭐? 남편의 자리에서 챔피언! 그다음에는 인류의 부모의 자리에서 챔피언 ! 그래서 하나님과 합해 가지고 충신 열녀 모든 것을 대표한 자리에서 챔피언이 되게 될 때, 하나님은 앉아 쉬고 '네가 대신 내 일을 해라' 하면서 상속해 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본래 하나님이 이상하였던 이상세계의 실현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이 종교세계를 통한 최후의 터미널, 종착점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제? 「예」 여기에 필요한 한 단계마다 반드시 사다리를 놓고 이렇게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올라갈 수 없는 것이 한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 연장됐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 있느냐? 여러분들은 어디 있어요? 여러분 자신이 어디 있는지 몰라요. 모른다구요. 전부 다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을 들으라는 거예요. 세계의 어떠한 국가 지도자, 어떠한 대통령도 그것은 레버런 문에게 물어 봐야 할 것입니다. 금후의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그런 금을 그을 수 있는 선생님입니다. 이 역사상에 최후요 최초인 단 하나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지 안 그런지는 난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난 안 그런데? 나 안 그렇다구요. 그래도 그래요? 「예」 그러니 미친 것들이지. (웃음) 또, 하나님이 볼 때 '하나님 그렇습니까? 그럴 때 하나님도 '음, 그렇지', '하나님, 나 안 그런데?', '그래 넌 안 그렇지만 난 그래'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난 안 그렇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 그래요? 그거 좋은 징조요, 나쁜 징조요? 나는 안 그런데 하나님이 '넌 안 그래도 난 그래' 그게 좋은 징조요, 나쁜 징조요? 「좋은 징조입니다」

그때까지 가려니 오죽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오죽하겠어요? 사연을 엮으면 천하가 통곡할 사연을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을 못 해요. 자식들에게 말 안 하는 게 낫지. 그런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아요. 내게 있는 진액을 빼고 내게 있는 골수를 다 빼서라도, 내가 있는 힘을 다해서라도 모르는 자식들을 위해 다 길을 닦아 놓고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고, 차를 만들어 기름과 개스를 넣고 운전만은 네가 배우라 하는 것입니다. 운전장까지 만들고 코스를 만들어 가르쳐 주고 차를 잡아 주어서갈 수 있게 하면 그것이 이상적인 부모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냐. 그것이 하나님의 신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손을 놓고 무릎을 꿇고 천 년 통곡을 해도 한이 없는 심정의 골짜기를 걸어오신 하나님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천년을 하루와 같이 만년사를 한순간에 한숨과 더불어 사연을 엮어 가면서 참음의 길, 억울함의 길, 몰림의 길, 부딪침의 길을 감수하는 한없는 역사적인 노정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고맙게도 지구상에 있어서 문 아무개가…. 그 얼마나 비판받았어요? 그렇지만, 그 사람 망할 줄 알았더니, 없어질 줄 알았더니, 야단날 줄 알았더니 잘도 살아 남고 잘도 저렇게 했소 하는 거예요. 그거 내가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해주신 거예요.

자, 우리는 가자, 출발하자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이 길에서 전통, 하늘의 전통은 이 길을 통하여 세워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전선에 가는 거예요. 일선에 가는 거예요. '대포의 입구에 가서 쏴라 !산산조각으로 갈라졌지만 또다시 나타날 것이다. 천 번 쏴라! 네 탄알이 없어질 때까지 나는 또다시 나타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카터 행정부 대해서도…. 카터 자신이 나를 보고 정적이라고 정면적으로 세계 대사관에 공문을 낸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 남 잘 믿고 종교지도자 박자 잘 맞추고 하는데 왜 그 싫은 소리를 해요?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역사적인 책임을 진 사람이니 말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