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탕감조건을 세워 가인을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4권 PDF전문보기

나에게는 탕감조건을 세워 가인을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다

선생님이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다 벗고 나서라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못 갑니다. 옛날에 뭐 가정을 버리고 나서라더니 또야 또…. 이번이 마지막이예요. 알겠어요? 마지막. 멀지 않아요, 이제는. 이 4년동안, 독일에 있어서 내가 중요한 공장 다섯 개 이상을 살 계획을 하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독일 공업권을 완전히 쥐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대한민국과 연결시켜 가지고…. 창원단지 저거 아이구, 국가에 큰 야단났지요. 이런 모든 등등의 문제가 4년 동안의 때예요. 내가 1970년도부터 1975년까지는 미국 가 가지고 기반 닦는 때이고, 10년 이후에 1981년부터 1985년까지 이 5년간은 독일의 과학이 들어오는 때예요. 원리는 공식적이라구요.

이것을 위해서 벌써 6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6년 전부터. 7년이라는 햇수를 걸어 가지고 준비해 왔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내 갈 길을 내가 준비해요. 나는 망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떨어지고 별의별 요동을 다 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천륜을 바로잡아 천도를 밝힐 책임이 있기 때문에, 준비해 가지고 과학자를 기반으로 한 세계 학자를 중심삼고 교수들을 통해서 독일 상공부를 통해 조사시켰어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내적으로 트라이(try;시도)해 가지고, 이번에 그 공장을 전부 인수해 가지고 그 책임자들이 왔다 갔습니다. 그래야 다 탕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히 한국에 상납하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일본 회사가 어떤 입장이냐? 일본 회사 하나가 한 제품의 4분의 1, 25퍼센트의 기술협정을 맺어 가지고 독일 내에서 권한을 갖고 있어요. 외국 사람이 독일 내에서 망하는 회사를 산다는 사실은 뭐냐? 독일 내에서는 홍길동입니다, 홍길동.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독일이 그 세계적 기반 가지고도 망하고, 독일 자체의 원조 가지고도 망해 들어 가는데 홍길동같이 아무 기반도 없는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그건 사서 어떻게 해요? 그러나 난 조직이 있다 이거예요. 독일 사람들이 받는 월급의 십분의 일을 주고도 일 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아시겠어요? 또, 통일교회 귀신들은 말이예요, 영신들이지요, 귀신 사촌들. 영신들은 밥만 먹여 주고 일해라 하면 '예'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거 왜? 선생님이 좋아서 그러나요? 탕감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또, 죽도록 일을 시켜도 불평할 수 없다구요. 왜? 가인 나라를 내가 희생해서 복귀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래요. '그 레버런 문은 천재적인 두뇌가 있고, 세상에서 싸우지 않고 혼자 통일해 먹을 수 있는 비결은 다 갖고 있구나' 그런 평을 하고 있다구요.

자, 이거 뭐 남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코걸이뿐이지 귀걸이는 아니라구요.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탕감복귀는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절대적입니다. 우연적이 아니예요. 필연적입니다. 너 누군가? 박 무엇인가? 박세무사인가 뭔가? 탕감 조건이 필요해, 안 해? 「필요합니다」 그래 홈 처치 가졌어? 세무사 사무실에 나가기 바빠, 홈 처치에 나가기 바빠? 자기 자신을 비판해 봐야 돼.

내 본 직업이 뭐냐? 본 직업이 뭐예요? 인간의 본 직업이 시집 장가 가는 것이 본 직업이 돼야 되고 아들딸 낳는 게 본 직업이 돼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나의 본 직업이 뭔지 똑똑히 알기 때문에, 본직업을 가려 가려니 세계를 전부 다…. 챔피언전 선악투쟁 과정에 있어서 승리해서 세계의 승리의 깃발을 들어 가지고 대한민국에 와서 꽂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얘기 안 하지만 말이예요.

자, 그러니까 나갔다 들어와야 되겠어요, 집안에 앉아서 선생님만 모시면 되지 해야 되겠어요? 나갔다가 들어와야 되겠어요, 안 들어와야 되겠어요? 이목사? 「예」 나갔다 들어와야 돼? 「예」 요즘에는 뭐 '가인이 와서 굴복해야지 왜 내가 아벨이….' 이렇게 버티고 있으면 되느냐? 아니예요. 잘못 교육했다구. (웃음) 안 그랬어? 나 그런 보고를 벌써 듣고 있는데? 아니야. 챔피언 될 사람은 챔피언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내가 조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조용한 동네에 가 조종하는 거예요. 동네 개가 짖고 닭이 울고 말이예요, 거기에 별의별 반대 방망이를 들고 후려갈기더라도 태연자약하게…. 무서워서 도망하면 안 된다구요. 정정당당하게 전진뿐입니다, 전진뿐.

우리가 야목에서 그물로 고기잡이할 때 알지요? 여자들이 전부 다 팬티만 입고 러닝셔츠만 입으니 젖통이 다 보이지, 란제리니 뭐 팬티만 입으니 그 시커먼 거 다 보이지, 이래 놓고 뛰는 거예요. 동네에서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거 미치광이라고 욕하고 전부 몽둥이로 후려갈기게 돼 있지요. 그래도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그게 충신이예요. 아이구 내 젖통 내놓고 이거 흉해서…. 젖통 내놓고 이런 것을, 벌써 흉한 것을 아는 사람은 충신이 아닙니다. 충신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자기 일신을 바라보지 않아야 돼요. 똥이 묻었는지 미치광인지 몰라요. 그렇게 가야 충신이라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니 욕을 먹게 됐지요.

윤박사도 매일같이…. 요즘에 뭐 박사를 박살이라고 하고, 뭐 똥박사도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거 됐다 이거예요. (웃음) 똥박사 꽃이 피라 이거예요. 꽃이 피면 진짜 박사 꽃이 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 이런 얘기 하면 안됐지만 말이예요, 그래도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머리가 허얘서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내가 눈이 어두운데 빨리 보이기 때문에 얘기할 뿐이지, 이제 그만둘싸. 결론을 내리자구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60평생 그저 욕을 먹고 다 했지만, 홈처치를 못 만들어 놓으면 실패작으로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선포를 1977년에 이미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새시대를 선포한 거예요. 세상은 뭐라 하든지 내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 해 가지고…. 공산세계는 1978년을 한계로 해서 몰락의 단계로 간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렇게 돼요. 선생님이 선포한 것이 역사적으로 전부 다 그대로 되는 거예요.